자르다리 대통령은 10월 11일 내각의 건의를 승인해 카이버파크툰크와에 헌법 제232조에 따른 비상사태와 제234조에 따른 주지사 통치를 선포했다(도운, ARY 뉴스, 비즈니스 레코더, 로이터). 내각은 PTI 정부가 테러와의 싸움에서 고의로 손을 뗐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파크르 알람 박사가 새 주 최고행정관에 임명됐고 11명으로 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으며(ARY 뉴스), 법무장관은 주지사가 행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샤와르에는 컨테이너가 놓였다(도운). PTI의 고하르 알리 칸은 이번 조치를 규탄하며 당이 법원에 가겠다고 밝혔고(파키스탄 옵저버, 비즈니스 레코더), PTI는 소하일 아프리디 주 총리와 주나이드 아크바르의 체포 보도도 규탄했다. 정보장관은 주 정부와 무장세력 사이의 유착을 주장했는데, 이는 정부 측 주장이며 법정에서 검증된 바 없다.
PTI가 승리해 구성한 선출 주 정부를 걷어 내고 주를 주지사에게, 한 보도에 따르면 군에게 넘긴다. 18차 개헌이 보장한 주 자치를 시험하는 일이며, 선포가 유지될지는 법원이 가릴 것이다.
페샤와르와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길목에서 도로 통제, 컨테이너, 휴대전화 서비스 장애가 있을 수 있다. 라호르에서는 도시 간 교통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있다. 출발 전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부는 KP 지도부가 공격이 늘어나는 동안에도 대테러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제232조와 제234조는 이런 상황에 쓸 수 있는 합법적 수단이라고 말한다.
PTI는 이번 조치가 선출된 민의를 짓밟고 헌법이 요구하는 근거도 갖추지 못했다고 말하며, 파키스탄 역사의 과거 비상사태를 든다.
진짜 이야기는 법적 판단이다. PTI의 청원이 오늘 페샤와르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에서 심리되는지, 체포가 확인되는지, 주 의회가 해산되는지 정지에 그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Dawn · ARY News · Business Recorder · Pakistan Observer · Reuters · FinancialJuice (10월 11일)
중앙정부, 카이버파크툰크와에 비상사태와 주지사 통치 선포… PTI 정부의 장악 끝나, PTI는 법정 다툼 예고
대통령이 일요일 내각의 건의를 승인했다. 헌법 제232조와 제234조에 따른 것으로, 주 정부가 테러와의 싸움에서 “고의로 손을 뗐다”는 이유를 들었다. PTI는 자당 주 총리가 체포됐다고 주장한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10월 11일 일요일 연방 내각의 건의를 승인해 카이버파크툰크와(KP)에 헌법 제232조에 따른 비상사태와 제234조에 따른 주지사 통치를 선포했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고 도운, ARY 뉴스, 비즈니스 레코더, 로이터가 보도했다. 내각은 PTI가 이끄는 주 정부가 테러와의 싸움에서 고의로 손을 뗐다고 밝혔다. 법무장관은 이제 주지사가 행정을 이끌며 주 정부의 임기는 끝났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파크르 알람 박사가 주 최고행정관으로 임명됐고, 파이살 카림 쿤디 주지사가 이 조치를 지지했다. ARY 뉴스는 11명으로 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몇 주째 이어진 긴장 끝에 나왔다. 수감 중인 당 창립자 임란 칸의 석방을 요구하는 PTI의 롱마치가 10월 4일 시작됐고, 장관들은 며칠째 제232조와 제234조를 공공연히 거론해 왔다. 금요일에는 익스프레스 트리뷴이 소식통을 인용해 12개 지구의 비상사태 준비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보안 조치가 곧바로 이어졌다. 도운은 페샤와르 주변에 컨테이너가 놓였다고 보도했고, 라호르에서는 도시 간 교통이 중단되고 버스 터미널이 봉쇄된 것으로 전해진다고도 보도했다. 파이낸셜주스는 내무부 명령을 인용해 주에 군 병력이 배치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데일리드롭은 두 번째 매체를 찾지 못했다. 아타울라 타라르 정보장관은 PTI 정부와 테러범 사이에 “유착”이 있다고 주장했고,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은 PTI가 중앙정부의 대테러 노력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하르 알리 칸 PTI 의장(변호사)은 당이 이 명령을 법원에서 다투겠다고 밝혔다. PTI는 이를 주의 민의에 대한 공격이라 부르며 소하일 아프리디 주 총리와 주나이드 아크바르의 체포 보도를 규탄했다. JUI-F 대표 파즐루르 레흐만은 당 핵심 위원회를 소집했다. 도운은 파키스탄의 과거 비상 통치 연표와, 이번 결정이 10월의 암울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기사를 실었고, 비판하는 쪽은 경솔한 조치라고 했다. 헌법상 비상사태 선포는 정해진 기간 안에 의회에 제출돼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다음 단계는 하원인 국민의회와 상원이며, 법원에 심사를 요청할 수도 있다. 데일리드롭은 체포에 대한 공식 확인을 찾지 못했고, 스와비에서 열기로 한 롱마치 집회가 열렸는지에 대한 보도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