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10월 18일 Bloomberg 인터뷰에서 워싱턴의 최근 결정이 우크라이나에 항복을 강요하려는 시도처럼 보인다고 말하면서, 파트너들을 직접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UNIAN,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Patriot용 미사일을 한 달에 12발 공급하고 있고, PURL을 통해 대금을 낸 물량은 일부가 합의되지 않았다(NV, RBC-Ukraine, Censor.net). 그는 Starlink 제한 통보가 미국 정부에서 왔고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다(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NV).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그에게 Starlink 관련 발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예브로페이스카 프라우다).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내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예브로페이스카 프라우다). 10월 19일 키이우에 대한 야간 공격을 두고 NV는 미국이 타격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연결했다(라디오 스보보다 인용). 발행 시점까지 압박 주장에 대한 백악관의 답변은 없었다.
Patriot용 미사일과 군의 통신망은 방공과 전선 지휘가 기대는 기둥이다. 그래서 지연과 제한에 관한 발언은 도시의 생존과 곧바로 닿아 있다. 키이우는 공급 문제를 러시아 정유 시설 타격 문제와 공개적으로 묶었고, 이로써 기술적인 사안이 정치적 흥정으로 바뀐다. 트럼프의 디젤 합의와 이어지면서 제재와 전쟁 논의는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독자에게는 예고 없는 공습경보가 늘고, 방공 미사일이 모자라면 정전이 길어질 위험이 있다는 뜻이다. 소문이 아니라 정전 시간표와 시 당국의 공식 발표를 따라가는 편이 낫다.
키이우의 입장을 지지하는 쪽은 한 달 12발이라는 구체적인 숫자와, 대금을 냈지만 합의되지 않은 물량, 그리고 Starlink 제한을 미국 정부가 직접 확인했다는 점을 든다. 조용한 협상으로는 미사일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 쪽은 보도에 따르면 Starlink 발언에 분개했다. 베선트는 이를 무책임하다고 했고, 트럼프 측근은 대화에 해롭다고 본다. 이들은 우크라이나가 워싱턴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요구하고 있으며, 무기 결정은 미국의 비축량에도 달려 있다고 상기시킨다.
확인된 것: 젤렌스키의 발언, 그의 설명 속 월 12발이라는 수치, 베선트의 반응. 확인되지 않은 것: 미국이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항복을 강요할 의도가 있는지. 젤렌스키 스스로 직접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오늘 볼 것: 백악관의 공식 답변이 나오는지, 대금을 낸 나머지 미사일에 합의가 이뤄지는지.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항복에 관한 젤렌스키의 발언, 10/18) · NV(Patriot과 Starlink, 10/19) · Censor.net(Patriot용 미사일, 10/19) · TSN(미국의 압박, 10/19) · UNIAN(Bloomberg, 10/19)
젤렌스키: 워싱턴의 조치는 우크라이나에 항복을 강요하려는 시도로 보여
Bloomberg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미국의 압박, Patriot용 미사일 지연, Starlink 제한을 거론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월 18일 공개된 Bloomberg 인터뷰에서 워싱턴의 최근 결정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굴복시키려는 압박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UNIAN,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Censor.net이 전한 바에 따르면 그는 파트너들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지만, 키이우가 항복하도록 설득하려는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NV와 RBC-Ukraine은 우크라이나가 PURL 방식으로 Patriot용 미사일 대금을 냈지만 미국은 이런 미사일을 한 달에 12발만 공급하고 있고 일부 물량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들은 이를 조 바이든 행정부 때보다 네 배 많은 물량과 비교한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는 방공용 미사일을 더 받는다면 러시아 정유 시설 타격을 멈출 용의가 있지만, 돌아오는 것은 디젤 인프라 공격을 멈추라는 요구뿐이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그의 말을 이렇게 전했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러시아 편에 서면 우크라이나는 버틸 수 없다.
같은 날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Starlink 이용을 제한한다는 통보가 미국 정부에서 왔고 그 제한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다고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 NV가 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그에게 Starlink 관련 발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Censor.net은 그가 이런 발언을 ‘매우 무책임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 예브로페이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내려 한 적이 없고 우크라이나는 폐허가 됐다고 말했다. 10월 19일 밤 러시아는 키이우에 탄도미사일을 쏘았고, NV는 라디오 스보보다를 인용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이 공격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RBC-Ukraine은 Starlink 발언에 분개한 트럼프 측근의 입장도 전했다. 항복 압박 주장에 대한 백악관의 공식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