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가 9~10일 캄보디아를 이틀간 공식 방문했다. 9일 오후 프놈펜에서 훈 마넷 총리와 회담한 뒤 협력 문서 6건(안보, 마약 퇴치, 무역, 문화, 교육·훈련)의 교환을 지켜봤고, 양국 교역액을 200억 달러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0일 오전에는 캄보디아 총리와 조찬을 겸해 업무 협의를 했고, 낮에 테쵸 공항을 떠났다(Báo Tin tức, Công Thương, VTV, Nông nghiệp và Môi trường, VietnamPlus, Tiền Phong, Báo Chính phủ). 흥 총리는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 훈 센 상원의장을 만났고,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에게 인사한 뒤 노로돔 모니닛 시아누크(Norodom Monineath Sihanouk) 왕태후를 예방했다. 캄보디아 외교부는 10일 성명에서 이번 방문이 우호를 깊게 했다고 밝혔다. Tiền Phong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두 방문을 통틀어 협력 문서가 40건 가까이라고 집계했다. 문서별 상세 목록은 대조하지 못했다.
이웃한 두 나라는 중요한 시장이자 투자처다. 이번 방문은 총리의 첫 양자 해외 방문으로, 최고위급 약속을 구체적 성과로 바꾸려는 것이다.
서쪽·남서쪽 국경 지역의 수출입·투자 기업은 무역과 국경 안보 합의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민은 당장 영향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첫 방문에서 문서를 이만큼 서명한 것은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이웃 관계를 다지려는 노력을 보여 준다.
문서의 수가 질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200억 달러 목표는 여러 해가 걸리며 이행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국경 교역액을 분기마다 보고, 안보·마약 합의가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켜보자. 그 숫자가 이번 방문이 효과가 있었는지를 말해 준다.
Báo Tin tức, Công Thương, VTV, Nông nghiệp và Môi trường, VietnamPlus, Tiền Phong, Báo Chính phủ (2026년 10월 9~10일)
레 민 흥 총리, 캄보디아 방문 마무리… 협력 문서 6건 교환, 양국 교역 200억 달러 목표
라오스와 캄보디아 두 나라를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방문한 일정이 끝났다. Tiền Phong은 두 나라에서 이틀간 서명하거나 교환한 협력 문서가 40건 가까이라고 집계했다.
9일 오후 프놈펜(Phnom Penh)에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평화궁(Cung Hòa Bình)의 공식 환영식을 마친 뒤 캄보디아의 훈 마넷(Hun Manet) 총리와 회담했고, 이어 안보, 마약 퇴치, 무역, 문화, 교육·훈련 분야 협력 문서 6건의 교환을 지켜봤다고 Báo Tin tức, Công Thương, VTV, Nông nghiệp và Môi trường이 보도했다. 양측은 양국 교역액을 200억 달러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0일 오전 두 총리는 조찬을 겸해 업무 협의를 했고, 같은 날 낮 테쵸(Techo) 국제공항을 떠나 9~10일 이틀간의 공식 방문을 마쳤다고 VietnamPlus와 Báo Tin tức가 전했다. 흥 총리는 쿠온 수다리(Khuon Sudary) 국회의장과 훈 센(Hun Sen) 상원의장도 만났고,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 국왕에게 인사한 뒤 왕태후를 예방했다. 앞서 라오스에서는 문서 11건에 서명했다. 국영 언론은 문서별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200억 달러는 목표일 뿐 아직 결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