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는 10월 8일 리야드의 킹 칼리드 공항에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밝혔다. 9월 19일 이후 공개한 수도 대상 두 번째 공격이다(가디언, AP통신, 로이터, BBC). 연합은 탄도미사일 2발을 격추했다고 밝혔고, 파편과 잔해가 의료 단지에 떨어졌으며, 로이터는 서 있는 항공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사우디는 주장된 직접 명중을 확인하지 않았고, 공항 두 곳에 대한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다쳤다고 앞서 확인한 바 있다. 에티하드 EY555편은 지연됐고 플라이두바이는 FZ855편과 FZ856편을 취소했다(칼리즈 타임스). 시리움에 따르면 378편 가운데 169편이 취소되거나 막혔고, 루프트한자와 인도 항공사들은 운항을 중단했다.
사우디 수도의 공항들이 공격 대상이 되면 왕국 최대의 항공 허브가 타격을 받고 지역 항공 흐름의 일부가 마비된다. UAE는 리야드와 매일 많은 항공편으로 이어져 있다.
리야드로 가거나 리야드를 경유하는 일정이 있다면 공항으로 가기 전에 에티하드나 플라이두바이에 항공편 상태를 확인하고, 환불과 예약 변경 조건을 살펴라.
첫 번째 의견: 서 있는 항공기가 피격되고 항공편이 중단된 것은 민간 공항이 이제 직접적인 표적이 됐음을 보여 준다.
다른 의견: 리야드는 방공망이 미사일을 요격했고 피해는 제한적이며, 차질은 피격이 아니라 신중함 때문이라고 말한다.
확인이 필요 없는 사실은 항공편이 실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피해 규모는 사우디 민간항공청의 발표를 기다린다. 우리는 UAE 항공사들이 앞으로도 날마다 운항을 조정할 것으로 본다.
가디언, AP통신, 로이터, BBC, 칼리즈 타임스(에티하드·플라이두바이 관련), 시리움 (2026년 10월 8~9일)
후티,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에 미사일 발사 주장… UAE 항공사들 사우디 수도행 항공편 지연·취소
사우디 주도 연합은 탄도미사일 2발을 격추했다고 밝혔고, 로이터는 서 있는 항공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에티하드는 항공편이 지연됐다고 밝혔고, 플라이두바이는 855편과 856편을 취소했다.
후티는 목요일인 10월 8일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밝혔다. 9월 19일 이후 수도를 겨냥했다고 밝힌 두 번째 공격이라고 가디언, AP통신, 로이터, BBC가 전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은 도시를 향한 탄도미사일 2발을 격추했고, 요격 뒤 파편이 떨어졌으며 잔해가 의료 단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서 있는 항공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고, 이 항공기는 비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우디는 직접 명중했다는 주장을 확인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주 공항 두 곳에 대한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다쳤다고는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에티하드는 아부다비발 리야드행 EY555편이 공항 폐쇄로 오래 지연됐고 돌아오는 EY556편도 지연됐다고 밝혔다고 칼리즈 타임스가 전했다. 플라이두바이는 같은 날 FZ855편과 FZ856편을 취소했다. 시리움 자료로는 이 공항에서 운항 예정이던 378편 가운데 169편이 취소됐거나 '이륙 금지'로 기록됐다. 루프트한자와 인도 항공사들은 리야드행 운항을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후티는 사우디 석유 시설 노동자들에게 경고했고 항공사들에 대한 경고도 되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