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월요일 재무부 소속 예산국(Dipres)이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최대 6억 달러어치 달러를 팔겠다고 발표했다. 총한도는 24억 달러다. 이 발표로 1,000페소에 다가가던 달러의 오름세가 꺾였다. 달러는 매수 973.6페소, 매도 973.9페소로 마감했다. 하락폭은 Emol 기준 18.79페소, DF와 BioBioChile 기준 17페소 넘게이며, La Tercera는 1년 넘는 기간 중 가장 큰 일일 하락이라고 표현했다. 언론이 인용한 스코샤뱅크의 한 트레이더는 가장 큰 효과는 월요일에 이미 나타났고 추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Emol은 이번 조치가 중앙은행의 개입이 아니라 국고의 자금 조달 필요와 연결된 매각이며 금액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The Rio Times 보도에 따르면 IPSA는 1.91% 올라 약 11,125포인트가 됐고, 브라질 선거 이후 지역 증시가 오른 하루였다. 데일리드롭은 산티아고 증권거래소의 공식 종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달러가 싸지면 수입품과 연료 비용 부담이 줄고 물가 압력도 낮아진다. 하지만 이 조치는 일시적이고 국고가 실제로 팔아야 효과가 있으므로, 시장은 매주 얼마나 실행되는지 지켜본다.
여행하거나 대금을 치르려고 달러가 필요하다면, 하루 만에 값이 2% 가까이 내렸다. 그래도 이 수준이 유지된다고 장담할 사람은 없다. 수출을 하거나 해외 송금을 받는다면 금요일보다 달러당 받는 페소가 적다.
정부에는 실용적인 수단이다. 국고가 어차피 환전해야 하는 자금을 쓰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보유액을 건드리지 않고, 목요일 물가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기대를 가라앉힌다.
여러 트레이더는 발표 효과가 금세 사라진다고 경고한다. 문제의 뿌리인 높은 실업률과 약한 페소는 그대로다. 프로그램이 지켜지지 않으면 달러는 다시 오를 수 있다.
하루가 추세를 만들지는 않는다. 볼 것은 예산국이 매주 실제로 얼마를 파는지, 달러가 980페소 아래를 유지하는지, 목요일 물가 지표가 무엇을 말하는지다. 효과가 옅어지면 1,000페소선이 다시 쟁점이 된다.
Emol, DF, CNN Chile, BioBioChile, La Tercera, The Rio Times (10월 5일)
재무부가 주당 최대 6억 달러 매각을 발표하자 달러 18.79페소 급락, 974페소 아래서 마감
이 조치로 지난주 990페소 안팎에서 마감했던 달러의 오름세가 꺾였다. IPSA는 1.91% 올랐고 페소가 지역 통화의 회복을 이끌었다.
예산국(Dipres)은 10월 5일 월요일,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최대 6억 달러어치 달러를 팔겠다고 발표했다. 총한도는 24억 달러다. Emol에 따르면 달러는 18.79페소 내려 매도 환율 973.9페소로 마감했다. DF와 BioBioChile는 17페소 넘게 내렸다고 전하고, La Tercera는 1년 넘는 기간 중 가장 큰 하락이라고 했다.
스코샤뱅크(Scotiabank)의 한 트레이더는 가장 큰 효과는 이미 나타났다고 봤다. Emol이 인용한 한 분석은 이번 조치가 중앙은행의 개입이 아니라 국고의 자금 조달과 연결된 매각이라고 설명한다. The Rio Times에 따르면 IPSA는 1.91% 올라 약 11,125포인트가 됐고, 브라질 선거 이후 지역 증시가 오른 하루였다. 데일리드롭은 산티아고 증권거래소의 공식 종가를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