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화요일 호르헤 키로스 재무장관이 예산 특별합동위원회에 '재정 현황 보고'(Estado de la Hacienda Pública)를 제출했고, 호세 파블로 고메스 예산국장이 3분기 공공재정 보고서(IFP)를 설명했다. 재무부는 2026년 성장률 전망을 CNN 칠레 기준 0.7%로 낮췄고, 비오비오칠레는 0.25%에서 0.75% 사이의 범위라고 전했다. 2027년은 투자에 힘입어 3.3%를 예상한다. 2026년 구조적 재정적자는 GDP의 2.3%로 목표치 2.6%를 밑돌 것이며, 키로스는 재정 목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달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DF와 라 테르세라가 전했다. 총부채는 2026년 GDP의 42.7%로 마감하고 2029년에는 44%로 오를 것이라고 CNN 칠레가 전했다. 비오비오칠레가 인용한 전문가들은 2027년에 경제가 그만큼 반등할지 의문을 제기한다. 데일리드롭은 2026년의 두 수치를 조정하지 못했다.
성장률이 0.7% 안팎이라는 것은 일자리와 세수가 줄고 쓸 수 있는 여력이 작아진다는 뜻이다. 2027년 3.3%라는 기대가 예산 전체를 떠받친다.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적자와 부채는 약속보다 커진다.
성장이 느린 경제에서는 일자리도 임금 인상도 줄어든다. 실업률이 9.6%인 지금, 이 보고서가 내다보는 바로는 숨통이 트이더라도 2027년 이전은 아니다. 트인다면 말이다.
정부는 경제가 2026년에 바닥을 치고, 개혁과 감세가 2027년부터 투자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한다.
회의적인 경제학자들과 야당은 2027년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예산이 그 전망에 기대고 있다고 본다.
결정적인 숫자는 2027년이다. 앞으로 몇 달 투자 지표가 나아지지 않으면 재무부는 다시 고쳐야 한다. 하향 조정이 한 번만 있었어도 3월에 내놓던 것보다 전망이 약하다는 점은 이미 드러났다.
라 테르세라, CNN 칠레, 비오비오칠레, DF (10/6)
재무부, 2026년 성장률 전망 0.7% 안팎으로 낮추고 2027년 3.3% 기대. 재정 목표는 지키겠다고
정부는 2026년 구조적 재정적자를 GDP의 2.3%, 연말 총부채를 42.7%로 전망한다. 한편 세계은행은 성장률을 0.8%로 본다.
예산국(Dipres)은 10월 6일 화요일 예산 특별합동위원회에 3분기 공공재정 보고서를 제출했다. 재무부는 2026년 성장률 전망을 CNN 칠레 기준 0.7%로 낮췄고(비오비오칠레는 0.25%에서 0.75% 사이의 범위라고 전했다), 2027년은 3.3%를 예상한다. 호르헤 키로스 장관은 재정 목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달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DF가 전했다.
2026년 구조적 재정적자는 GDP의 2.3%로 목표치 2.6%를 밑돌 것이며, 총부채는 연말 42.7%로 마감할 것이라고 라 테르세라와 CNN 칠레가 전했다. 비오비오칠레가 자문한 전문가들은 2027년 전망에 의문을 제기한다. 데일리드롭은 2026년의 두 수치를 조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