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일요일 그란 폰도 나이로 페스트 2026이 열렸다. 9일부터 11일까지 카르타헤나와 볼리바르에서 이어진 행사의 일부다(Caracol Radio, El Universal, Publimetro). 코스는 세 가지로 186km, 106km, 50km였다. 대회 전에는 21개국에서 참가자 10,600명 넘게, 사이클 선수 6,900명이 오고 프룸, 콘타도르, 우란 같은 스타가 온다고 예상됐다. 볼리바르 주지사는 이 주를 세상에 알리는 일을 이야기했다(Caracol). Semana와 Infobae는 콜롬비아 사이클의 후계자 문제를 둘러싼 논쟁을 전했다.
킨타나는 최근 역사에서 가장 성공한 콜롬비아 사이클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2014년 지로와 2016년 부엘타에서 우승했다. 그의 은퇴는 세계 정상급에서 누가 그 자리를 채울지, 그리고 이 나라 사이클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지라는 물음을 남긴다.
사이클을 좋아한다면 한 시대의 마무리다. 해안 지역에 산다면, 이 행사는 큰 대회가 카르타헤나와 볼리바르에 줄 수 있는 경제 효과를 보여 준다.
그를 기리는 쪽에서 보면, 이번 은퇴 행사는 마땅한 헌사이자 볼리바르의 관광 홍보 무대다.
비판하는 쪽에서 보면, 열광이 후계자 부족과 젊은 선수들에 대한 안정적 지원 부족을 가려서는 안 된다.
작별은 쉬운 부분이었고, 어려운 것은 그다음이다. 새 세대를 위한 후원과 팀이 생기는지, 지금은 없는 참가자 공식 수치가 나오는지 지켜봐야 한다.
Caracol Radio, El Universal, Publimetro, Semana, Infobae, Noticias RCN (2026년 10월 9~12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볼리바르 그란 폰도에서 나이로 킨타나와 작별… 헌사 속에 사이클 후계자 물음
10월 11일 일요일, 보야카 출신 선수의 은퇴 기념 대회가 열렸다. 코스는 50km에서 186km까지 세 가지였고, 펠로톤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헌사가 끝난 뒤의 논쟁은 그다음에 무엇이 오느냐다.
10월 11일 일요일, 나이로 킨타나의 공개 은퇴 행사인 그란 폰도 나이로 페스트 2026이 카르타헤나와 볼리바르의 도로에서 열렸다고, 이를 분 단위로 따라간 Caracol Radio가 전했다.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고 코스는 세 가지였다. 186km의 그란 폰도, 106km의 메디오 폰도, 50km의 ‘레타도레스(도전자)’ 코스다(대회 전 보도한 El Universal과 Publimetro 기준). 이들 매체는 21개국에서 참가자 10,600명 넘게, 그중 사이클 선수 6,900명이 올 것으로 내다봤고, 크리스 프룸, 알베르토 콘타도르, 리고베르토 우란, 호아킴 ‘푸리토’ 로드리게스, 사무엘 산체스 같은 스타가 온다고 했다. 모두 대회 전 수치다. 데일리드롭은 실제로 달린 사람 수에 대한 공식 집계를 찾지 못했다. 다만 Infobae는 프룸, 콘타도르, 우란, 에간 베르날이 그와 함께했다고 확인한다.
Caracol은 선수단이 투르바코 일대를 달렸고 이날이 스포츠이자 문화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볼리바르 주지사는 “지금이 세상이 볼리바르를 알 때”라고 말했고, 같은 방송은 이번 대회가 카르타헤나를 대형 스포츠 행사 개최지로 굳혔다고 제목을 달았다. 보야카에서 태어난 킨타나는 2014년 이탈리아 일주(지로 디탈리아)와 2016년 스페인 일주(부엘타 아 에스파냐)에서 우승했고, 2013년과 2015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2위를 했다. 헌사가 끝나자 대화는 미래로 옮겨 갔다. Semana는 산티아고 부이트라고와 콜롬비아 사이클의 ‘새 피’에게 보낸 그의 메시지를 실었고, Infobae는 세계 정상급 사이클의 위기와 후계자 부족을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을 모았다. 킨타나는 이미 Noticias RCN에서 “우리에게 사이클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제 후원사와 연맹, 지역 대회가 이 호소에 응하는지를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