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크렘린이 젤렌스키의 60일 휴전 구상을 거부하고 포괄적인 평화 협정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AP는 키이우가 트럼프의 일요일 에너지 휴전 발표에도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로이터는 EU가 신규 제재 명단 항목 1,600건 가까이를 채택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휴전 위반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모스크바의 침묵을 짚었다. 키이우 주거용 건물에 대한 드론 공격의 초기 사상자 수는 엇갈린다. 1명 사망·11명 부상(로이터 기사를 실은 스트레이츠 타임스) 대 2명 사망·최소 9명 부상(키이우 포스트)이다. 양당의 비판 뒤 트럼프는 디젤 거래를 옹호했다(로이터, CNBC).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 거래로 모스크바를 평화 협상에서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러시아는 연말까지 한 달에 최대 350만 톤의 디젤을 수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 데어 슈피겔은 공화당 의원과 상원의원들의 비판을 보도했다.
휴전이 한쪽에만 있다면 누구도 지켜 주지 못하고, 러시아의 연료 판매를 돕는 디젤 거래는 EU가 방금 확대한 제재와 어긋난다.
유럽의 연료와 가스 가격은 전쟁이 에너지 시설에 얼마나 미치는지, 러시아가 무엇을 수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공격이 실제로 멈추면 가격 압력이 줄고, 휴전이 무너지면 더해진다.
이 거래가 모스크바를 협상으로 끌어낼 수 있다고 지지자들은 말한다.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러시아에 보상을 주는 거래라고 비판자들은 말한다.
휴전의 서면 문서가 나오는지 지켜보라. 모스크바가 확인하기 전까지 이 발표는 주장으로 보라.
로이터, AP, BBC, CNBC, 블룸버그, 스트레이츠 타임스, 키이우 포스트, 데어 슈피겔 (2026년 10월 12일)
크렘린, 60일 휴전 거부… 키이우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 계속”, 트럼프는 러시아 디젤 거래 옹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일요일 트럼프가 발표한 “에너지 휴전”을 깼다고 비난하고, 미국 양당 의원들은 러시아가 디젤을 더 팔 수 있게 하는 거래를 비판한다.
월요일 로이터는 크렘린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60일 휴전 구상을 거부하고 포괄적인 평화 협정을 원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P는 키이우가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에너지 휴전”에도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로이터는 EU가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 명단 항목 1,600건 가까이를 채택한 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휴전 위반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BBC 분석은 모스크바가 휴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고 짚었다. 키이우 주거용 건물에 대한 러시아 드론 공격의 초기 보도는 엇갈린다. 로이터 기사를 실은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했고, 키이우 포스트는 2명이 숨지고 최소 9명이 다쳤다고 했다.
로이터와 CNBC에 따르면 양당 의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가운데 트럼프는 러시아와의 디젤 거래를 옹호하며 “내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이 거래로 모스크바를 평화 협상에서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러시아는 연말까지 한 달에 최대 350만 톤의 디젤을 수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공화당 하원의원 마이크 롤러가 미국이 이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고, 데어 슈피겔은 미국 상원의원들의 비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