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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해 정보✓ 매체 3곳 · 오류 2가지의 내용은 기상청 설명을 기다리는 중

긴급지진속보 M9.9 오보, 기상청이 취소하고 3차례 회견에서 사과

16일에 송출된 긴급지진속보에서 매그니튜드가 6.9에서 9.9로 과대 추정돼 취소에 이르렀다. 기상청은 원인을 2가지 오류로 설명하고 사과했다.

기상청은 16일 발표한 긴급지진속보에서 추정 매그니튜드가 당초의 6.9에서 9.9로 크게 치솟은 뒤, 속보 자체를 이례적인 형태로 취소했다. TBS의 'news23'는 기상청이 과대 추정을 인정했으며 같은 날 안에 3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고 전했다. 매그니튜드 9.9는 관측 사상 어느 지진보다 큰 수치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규모의 값이 속보로 나간 셈이다. 같은 프로그램의 제목은 매그니튜드가 9.9로 표시된 점을 다루었다.

원인에 대해 같은 프로그램은 '2가지 오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케이타이 워치(ケータイ Watch)는 16일 속보가 오보가 된 원인이 밝혀졌으며 기상청이 긴급히 수정을 했다고 전했다. 수정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2가지 오류가 각각 어느 단계의 처리에서 일어났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 범위에서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으며, 기상청의 상세한 설명을 기다리는 단계다. 케이타이 워치의 기사는 오보의 원인이 밝혀졌다는 위치에서 기상청의 긴급 수정을 전하고 있다.

TBS는 이번 취소를 '이례적'이라고 규정했다. 속보가 나간 뒤 규모 수치만 크게 바뀌고 결국 속보 전체가 철회된 경과다. 기상청이 회견을 1회로 끝내지 않고 같은 날 3차례 연 점도, 보도가 사과의 무게를 보여 주는 재료로 다루고 있다. 다만 이 속보로 흔들림이 예상된 지역이나 실제로 통지를 받은 사람의 수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와는 별도로 아사히신문은 17일 밤, 긴급지진속보가 송출되지 않았던 NTT도코모의 결함에 대한 대응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오보와 송출 누락이라는, 방향이 다른 2건의 문제가 같은 주에 불거진 셈이다. 둘 사이에 기술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현재 보도되지 않았고, 연관 짓는 근거도 제시돼 있지 않다. 이번 건에서 기상청이 어느 단계에서 이상을 알아챘고 취소까지 몇 분이 걸렸는지 하는 시계열도 현재 보도에는 나와 있지 않다. 검증 결과는 기상청의 공식 발표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긴급지진속보는 강한 흔들림이 오기 전에 몸을 지키는 행동을 하게 하는 장치로, 정보의 신뢰성 자체가 기능의 전제가 된다. 취소와 사과가 겹치면서 받아들이는 쪽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초점이다. 기상청이 공표할 재발 방지책의 내용과, 휴대전화 각사를 포함한 송출 경로의 점검 결과가 다음 확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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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당초 추정과 잘못 표시된 매그니튜드
3회기상청이 연 기자회견
2가지기상청이 설명한 오류의 수
긴급지진속보방재

지진 초기의 흔들림을 포착해 강한 흔들림이 닿기 전에 알리는 기상청의 정보.

정치·외교✓ 매체 3곳 · 참배는 '전망' 단계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마사카키 봉납 가을 예대제 참배는 보류할 듯

요미우리신문 등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예대제에 맞춰 마사카키(真榊)를 봉납했다고 전했다. 마사카키는 신 앞에 바치는 나뭇가지 장식으로, 총리가 예대제 기간에 참배하지 않고 봉납에 그칠 때 쓰는 형식이다. 요미우리는 중국, 한국과의 관계를 배려해 총리 본인의 참배는 보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확인한 보도는 봉납이라는 사실에 대해 3개 매체가 일치한다. 한편 참배를 보류한다는 점은 요미우리가 '전망'으로 표현했으며, 최종 확정은 예대제 일정이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 중국, 한국 두 정부가 공식 반응을 냈는지는 이번 취재 범위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대응은 이웃 나라와의 외교 일정이나 발언과 엮여 받아들여지기 쉽다. 봉납과 참배 보류라는 조합은 과거 총리에게서도 보인 대응의 틀이며, 이번에도 그 테두리 안에 있다는 위치 설정이 된다. 앞으로는 예대제 기간 중 각료와 국회의원의 참배 여부와 주변국의 반응이 초점이 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총리가 참배를 보류하는 배경에 중국, 한국과의 관계 배려가 있다고 쓰고 있다. 다만 이 배려의 내용을 총리 본인이나 관저가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기사에 포함돼 있지 않으며, 요미우리의 관측으로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예대제 일정은 가을 며칠에 걸치므로, 기간 중 각료의 참배나 국회의원의 집단 참배 여부가 후속 보도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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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3곳봉납을 확인한 보도 수
1건봉납된 마사카키
보류참배 전망(요미우리)

스포츠·프로야구✓ 매체 4곳 · 일본시리즈 일정은 미확인

DeNA 4연승으로 2년 만의 일본시리즈 진출, 한신은 4전 전패

마이니치신문은 17일 DeNA가 4연승으로 한신을 꺾고 2년 만에 5번째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승부를 가른 것은 종반으로, 신인 나루세 슈토가 한신의 오타케 고타로를 상대로 앞서 나가는 2점 홈런을 날린 장면이었다. 한신은 이 패배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탈락이 확정되었고 4전 전패로 끝났다. J1에서는 히로시마가 잠정 선두에 올랐다.

마이니치신문은 DeNA가 전원 야구로 이 스테이지를 '상처 하나 없이' 통과했다고 평했고, 한신에 대해서는 '데루·모리시타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한신의 사토 데루아키 선수는 탈락 직후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방금 끝났으니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신은 올 시즌 주력 타자에게 기대는 타선을 끝까지 재정비하지 못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4전 전패의 내용을 총괄했다.

같은 17일에는 닛폰햄의 내야 수비·주루 코치에 니시오카 쓰요시 씨가 취임할 전망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스포니치). 올 시즌 88실책이었던 수비를 재정비하려는 것으로, 이나바 2군 감독은 1군 타격 코치로 돌아선다. DeNA와 한신의 결과는 스포츠호치, 마이니치신문, NHK 등 여러 매체에서 일치해 전해지고 있으며, 일본시리즈 개막 일정이나 상대 구단은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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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DeNA의 파이널 스테이지 성적
5번째DeNA의 일본시리즈 진출
경제·정보보안✓ 매체 3곳 · 피해 유무는 미확인

BASE 자회사 정보 유출, 약 2,335만 명분으로 확대 카드 정보도

ITmedia NEWS 등에 따르면 BASE의 자회사는 약 2,335만 6,000명분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공표했다. 이 가운데 약 209만 6,900명분에는 카드 명의, 카드 번호 일부, 유효기간이 포함돼 있었다. 카드 번호는 앞 6자리와 뒤 4자리뿐이며, 전체 자릿수가 유출되었다고는 보도되지 않았다. 항공자위대나 미국의 대러 제재법 등 다른 화제는 아래 단신에 정리했다.

부정 사용 등 2차 피해가 나오고 있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 범위에서는 나와 있지 않다. 신용카드 회원은 이용 명세서를 확인하는 대응이 현실적이다. 이용자 본인에 대한 통지 방법이나 문의 창구 개설에 대해서는 이번에 확인한 기사에 기재가 없다.

공표 내용은 인원 합계와, 그중 카드 관련 정보를 포함한 인원의 2단으로 되어 있다. 약 2,335만 6,000명분 가운데 약 209만 6,900명분이 카드 명의, 카드 번호 일부, 유효기간을 포함하며, 나머지 약 2,125만 명분에 대해서는 포함된 항목이 이번에 확인한 기사에 나와 있지 않다. 보도는 ITmedia NEWS와 Google 뉴스 일본의 기술란, 경제란 3곳이며, 유출 원인이나 발생 시기, BASE 본체의 대응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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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35만 명유출된 인원
약 209만 명카드 정보 일부를 포함한 인원

사회·국내 뉴스✓ 매체 3곳 · 사고의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

에히메 사이조 마쓰리에서 다이코다이에 깔려, 메던 부시장 사망

NHK에 따르면 17일 오후, 에히메현 사이조시에서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사이조 마쓰리에 '다이코다이(太鼓台)'를 메는 사람으로 참가하던 같은 시의 부시장이, 쓰러진 다이코다이에 깔려 숨졌다. 아사히신문도 마찬가지로 축제에 참가하던 부시장이 다이코다이에 깔려 숨졌다고 속보로 전했다. 경찰이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이조 마쓰리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메는 사람들이 다이코다이를 메고 행진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NHK는 사고를 17일 오후로 전했고, 아사히신문의 속보는 18일 새벽에 나왔다. 이 건은 Yahoo! 뉴스의 기사를 포함한 3개 매체가 전하고 있지만, 사고가 일어난 장소의 상세, 부상자가 달리 있었는지, 다이코다이가 쓰러진 이유는 경찰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이번에 확인한 기사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 밖에 NHK는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가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으로 퍼져 학교가 쉬는 등 영향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대의 주요 움직임으로는 J1 10라운드에서 히로시마가 4연승으로 잠정 선두에 올랐고, 후쿠오카현 의회가 직원 보호 조례와 정치윤리 조례를 가결했으며, 미국 대통령이 대러 제재법 시행을 보류해 젤렌스키 씨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것들은 아래 단신에서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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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태풍 30호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 남쪽으로. 그 뒤의 진로는 대륙 쪽일지 규슈 쪽일지 정해지지 않았다(FNN).
  • 도신 기자의 구금일본 대사관 간부가 구치소를 찾아 면회를 요청했으나, 조율이 끝났어야 했던 면회가 성사되지 않았다(요미우리).
  • 뉴욕 다우175달러 내린 5만 202달러로 마감. IT·반도체주가 팔렸고 유가 100달러 돌파도 부담(요미우리).
  • 글로벌호크9월의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항공자위대가 해저에서 기체 동체의 일부를 인양했다(NHK).
  • 후쿠오카현 의회직원 보호 조례와 정치윤리 조례를 가결. 가결은 오전 4시였다(마이니치).
  • J1 10라운드히로시마가 4연승으로 잠정 선두에 올랐다. 가시와는 졌다(NHK).
  • 대러 제재법미국 대통령이 대러 제재법 시행을 보류했고, 젤렌스키 씨가 '유감'이라고 말했다(마이니치).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도신 기자의 구금은 일본인 기자와 러시아인을 교환하려는 의도가 있다 지지닷컴이 제목에서 가능성으로 전했지만 당국의 설명은 확인하지 못했고, 미확인.
다카이치 총리는 가을 예대제에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요미우리신문 등은 마사카키 봉납을 전했고, 참배는 보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참배했다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16일 긴급지진속보대로 M9.9의 거대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이 매그니튜드를 과대 추정했다며 취소하고 사과했다(TBS, 케이타이 워치).
용어 사전 · 점선 단어 — 정치·시장·법·국제 정세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긴급지진속보 M9.9 오보, 기상청이 취소하고 3차례 회견에서 사과사회·재해 정보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마사카키 봉납 가을 예대제 참배는 보류할 듯정치·외교DeNA 4연승으로 2년 만의 일본시리즈 진출, 한신은 4전 전패스포츠·프로야구BASE 자회사 정보 유출, 약 2,335만 명분으로 확대 카드 정보도경제·정보보안에히메 사이조 마쓰리에서 다이코다이에 깔려, 메던 부시장 사망사회·국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