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월 9일 나비 필레이에게 2026년 노벨 평화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Khaleej Times, PBS, 노벨상 웹사이트). 위원장 외르겐 바트네 프리드네스는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려는 노력, 그중에서도 전쟁범죄·반인도 범죄·집단학살의 책임 규명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필레이는 85세로 아파르트헤이트 치하의 더반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스라엘이 조사 결과를 거부한 유엔 가자 조사를 이끌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은 국제형사재판소가 미국의 제재를 받는 때에 법적 책임 규명을 지지하는 국제적 신호다.
뉴질랜드가 오래전부터 국제법을 지지해 왔음을 상기시키지만, 데일리드롭은 뉴질랜드 쪽 반응은 확인하지 못했다.
지지하는 쪽은 이번 선택이 국제법을 지킨다고 말한다.
트럼프가 다시 공유한 쇤(Schoen) 법률회사 성명을 비롯해 비판하는 쪽은 그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적대적이라고 말한다.
이번 선택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다. 시험대는 이스라엘이 거부한 가자 조사 결과가 어느 정부의 정책이라도 바꾸느냐다.
Khaleej Times, PBS NewsHour, 노벨상 웹사이트(2026년 10월 9일)
전쟁범죄 책임 규명에 힘쓴 나비 필레이, 2026년 노벨 평화상 받는다
85세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전직 판사로, 이스라엘이 조사 결과를 거부한 유엔 가자 조사를 이끌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월 9일 금요일 2026년 노벨 평화상을 나바네탐 '나비' 필레이(Navanethem "Navi" Pillay)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고 칼리지 타임스(Khaleej Times), PBS 뉴스아워(PBS NewsHour), 노벨상 웹사이트가 전했다. 위원장 외르겐 바트네 프리드네스(Jørgen Watne Frydnes)는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려는 노력, 그중에서도 전쟁범죄·반인도 범죄·집단학살의 책임 규명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85세인 필레이는 아파르트헤이트 치하의 더반에서 태어났다.
보도들은 이번 수상을 그가 이끈 유엔 가자 조사와 연결 짓는데, 이스라엘은 그 조사 결과를 거부했다. 일부는 수상 시점을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에 대한 미국의 새 제재와도 엮는다. 한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법을 지키는 이들에 대한 헌사라며 이번 선택을 환영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