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일요일 페루 전역에서 주지사, 지역 평의원, 시장, 시의원을 뽑는 투표가 열렸다(Andina, Infobae).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력 4만 1,000명이 배치됐다. 리마 광역권에서 ONPE는 개표록 92.729%를 집계했고,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레노바시온 포풀라르)가 27.7%, 프란시스 알리손(아반사 파이스)이 26.8%였다(RPP, Libero, Infobae). Infobae는 이 수치가 최종 집계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이의가 제기된 개표록은 특별선거배심원단이 해결해야 한다.
리마 시장직은 나라 인구의 3분의 1 가까이가 사는 도시의 예산과 서비스를 운영하며, 흔히 정치적 도약대로 여겨진다. 또 이번 결과는 2031년에 경쟁할 세력들과 게이코 후지모리 대통령 정부 연합 세력의 무게를 가늠하게 한다.
리마에 산다면 앞으로 4년의 공사, 교통, 시 치안이 이 결과에 달려 있다. ONPE가 개표를 마치고 JNE가 당선자를 선포할 때까지는 모든 수치를 잠정치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지지자들에게 로페스 알리아가는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레노바시온 포풀라르가 수도에 탄탄한 기반이 있음을 확인해 준다.
알리손 쪽에서 보면 1포인트가 안 되는 차이는 아주 작고, 이의가 제기된 개표록이 해결될 때까지 결과는 열려 있다.
이렇게 작은 차이에서는 개표 막판이 승부를 가른다. 특히 특별선거배심원단에 넘어갈 이의 제기 개표록이 그렇다. 남은 개표록이 몇 장인지, 어느 후보가 이의를 제기하는지, 어느 지역에서든 시 결선투표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아무도 기준선을 넘지 못하면 법이 이를 요구한다. 공식 마감 전까지 어떤 수치도 확정이 아니다.
RPP, Infobae, Libero, El Comercio, Gestión, Andina (2026년 10월 4~5일)
지방선거, 리마 시장 자리 놓고 로페스 알리아가와 알리손 한 표 차 접전. 개표록 92.7% 집계 시점
RPP, Infobae, Libero가 인용한 국가선거절차청(ONPE) 공식 집계에서 레노바시온 포풀라르가 27.7%, 아반사 파이스가 26.8%를 얻었다. 결과는 확정이 아니다.
10월 4일 일요일 지방선거에서 1만 3,000개가 넘는 자리가 새로 채워졌다. Andina에 따르면 주지사, 지역 평의원, 시장, 시의원 등 13,148명이다.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고(Infobae), 국방부는 병력 4만 1,000명이 투표소 1만 곳 넘게를 경비했다고 밝혔다. 금주령이 내려졌고, 노동부는 투표해야 하는 이들에게 근무 유예를 허용했다.
리마 광역권에서 개표록 92.729%를 집계한 시점에, 레노바시온 포풀라르의 전 시장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가 득표율 27.7%, 아반사 파이스의 프란시스 알리손이 26.8%였다(RPP, Libero, Infobae). 언론은 '한 표 차' 싸움이라고 불렀다. Infobae는 개표록 일부가 아직 남아 있어 이 수치가 최종 집계와 같지 않다고 짚었다. 데일리드롭은 공식 당선 선포도, 아직까지 두 후보 중 어느 쪽의 결과 인정도 찾지 못했다. JNE는 개표가 끝나면 당선자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