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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안보보도 대조 ✓ 매체 9곳 · 공격을 후티의 소행으로 보는 것은 연합군의 발표와 후티 자신의 주장에 따른 것

13명 숨진 공격 하루 만에 킹칼리드 공항 또 공격… 후티 "리야드·다맘 공항과 아람코 시설 겨냥"

연합군은 일요일 오후 발사체가 리야드 공항 4번 터미널에 불을 냈다고 밝혔고, 민간항공청은 저녁에 다맘 공항이 공격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수도 공항의 폐쇄는 연장됐다.

민간항공청은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새 공격을 받아 부상자가 나왔으며 피해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 대변인인 참모 소장 투르키 알말리키는 발사체가 4번 터미널을 맞혀 불이 났고, 방공망이 공항 주변에서 크루즈미사일 한 발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사우디 가제트와 오카즈, 알와탄, 블룸버그가 전했다. AFP는 자사 기자들과 주민들이 수도에서 폭발음 두 번을 들었다고 전했다.

저녁에는 민간항공청이 사우디 동부 다맘의 킹파흐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았으며 피해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카즈와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알아라비야가 전했다. 아샤르크 알아우사트는 연합군이 알하르즈와 동부 지역 방향으로 날아오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후티는 리야드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다맘 공항과 동부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스카이뉴스 아라비아와 르몽드, 프랑스24가 전했다. 아람코 시설이 피해를 봤다는 사우디의 확인은 찾지 못했으며, 이를 주장으로 본다.

민간항공청은 앞서 10월 10일 토요일 공격의 집계로 사망 12명, 부상 309명을 발표했다. CBS에 따르면 10년 넘는 기간 사우디 영토에서 벌어진 공격 가운데 가장 치명적이며,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경보 체계의 경고 없이 일어났다. 이후 인도인 한 명이 부상 후유증으로 숨져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사우디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고, 르몽드와 라이브민트, 프랑스24도 같은 숫자를 실었다. 사망자와 부상자 가운데는 노동자와 거주민이 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요르단인, 이집트인 승무원이 있고, 필리핀인 4명은 다쳤으며 이 중 3명이 중환자실에 있고, 인도인은 11명이다.

새 공격은 사우디 공항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진 지 한 주 만에 나왔다. 민간항공청은 10월 8일 목요일 '사우디아항공' 기장을 포함한 사우디인 3명이 리야드 공항 공격으로 숨졌다고 밝혔고, 공항은 금요일 다시 열렸다. 예멘 전선에서는 대통령지도위원회 의장 라샤드 알알리미가 정부가 사우디와 함께 후티의 위협을 끝내는 길을 간다고 말했고, 예멘군은 타이즈에서 거점을 되찾고 마리브에서 공습을 벌였다고 밝혔다. 오카즈와 안타라가 전했다. 아랍연맹 전 사무총장 아므르 무사는 아랍 외무장관들의 긴급 회의를 리야드에서 열자고 촉구했다고 오카즈가 전했다.

반응으로는 AP와 폴리티코에 따르면 리야드 공항의 폐쇄가 연장됐고, 로이터에 따르면 후티는 항공사와 여행객, 종사자에게 사우디 공항 이용을 피하라는 경고를 되풀이했으며, 연합군은 보복을 예고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리야드가 강한 대응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파하드 알잘라질 보건장관은 수도 병원의 부상자들을 살폈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공격 대상이 24시간 만에 공항 한 곳에서 두 곳과 에너지 시설 가능성으로 넓어져 항공과 에너지의 위험이 함께 커졌고, 다맘과 아람코의 피해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오늘 월요일에는 연합군의 대응, 두 공항의 운영 재개, 워싱턴의 결정, 사우디 증시의 개장을 지켜본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13토요일 사망자, 인도인 한 명이 부상 후유증으로 숨진 뒤 기준(민간항공청 첫 발표는 12명)
309최신 발표 집계 기준 부상자
2일요일 공격받은 공항, 리야드와 다맘
미국·사우디보도 대조 ✓ 매체 5곳 · 발언은 발언자의 것으로 표기

트럼프 "공격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왕세자와 통화할 뜻… 루비오 "워싱턴은 사우디 편에 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의 리야드 공항 공격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자와 이야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BBC가 전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공격을 규탄하며 워싱턴이 사우디와 함께한다고 말했다고 사우디 가제트가 전했다. 트럼프는 결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아직 후티에 맞선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하지 않았으며 트럼프가 후티 공습에 합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연합의 외교 정책 책임자인 카야 칼라스는 공격을 '끔찍한 테러 행위'라고 불렀고, 사우디와 이집트, 파키스탄, 튀르키예로 이뤄진 '4개국 그룹'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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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4개국 그룹정치

사우디와 이집트, 파키스탄, 튀르키예 네 나라의 모임. 후티의 공격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시장·타다울보도 대조 ✓ 출처 3곳 · 마감 수치는 현지 신문 기준

TASI, 토요일 공격 뒤 첫 거래일 0.15% 내린 10,360.74로 마감… 151개 종목 하락

사우디 주요 증시 타다울의 대표 지수 TASI는 10월 11일 일요일 15.54포인트, 약 0.15% 내린 10,360.74로 거래를 마쳤다고 알와탄과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전했다. 거래대금은 26억 리얄이었다. 151개 종목이 내리고 107개 종목이 올랐다. 로이터는 공격 뒤 사우디 주식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수는 목요일 약 10,376으로 끝났으므로 사건의 크기에 비하면 하락 폭은 제한적이다.

일요일 공격 소식은 보도 시각 기준으로 마감 뒤에 나와 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세계 시장에서는 S&P 500이 10월 9일 금요일 0.59% 오른 7,811.54로 마감했고, 금은 1.43% 올라 온스당 4,216.3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0.39% 올라 91.85달러를 기록했다. 마감 데이터 기준이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석유 비축분 방출을 서두르라고 촉구했다고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전했다. 오늘 개장은 예측하지 않고 계속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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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에너지보도 대조 ✓ 매체 6곳 · 발표는 트럼프의 것이며 모스크바의 확인은 없다

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 휴전" 발표… 젤렌스키 "나에게는 뉴스", 러시아는 하르키우 발전소 타격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트루스 소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에너지 부문 휴전이 '즉시' 발효되며 양측이 동의했다고 적고 양측에 이를 깨지 말라고 요구했다. 세부 내용은 없었다. 오카즈와 로이터, BBC, CNBC가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악시오스에, 발표는 '나에게는 뉴스'라며 러시아가 지킨다면 합의를 지지하고 워싱턴의 세부 내용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은 ABC에, 하르키우의 화력발전소가 발표 몇 시간 뒤 최소 두 차례 피격돼 불이 났다고 말했다. ABC와 더힐이 전했다. 모스크바의 확인은 찾지 못했다. 러시아산 디젤 수출을 둘러싼 트럼프의 합의에 대한 비판 속에서 나온 일이라고 더힐이 전했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이 휴전은 사우디와 관련이 있다. 호르무즈 위기가 공급을 압박하는 때에 석유와 디젤 시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스크바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발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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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너지보도 대조 ✓ 매체 4곳 · 발언은 발언자의 것으로 표기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에 대한 미국의 답은 불충분", 인도인 승무원 태운 유조선 발사체에 피격, 압둘아지즈 빈 살만은 대체 송유관 발표

이란 보안 관계자 모흐센 레자이는 국영 TV를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이란의 일곱 가지 조건에 대한 미국의 답이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영국 해상무역작전기구는 해협을 떠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으며 승무원은 무사하다고 밝혔다. 인도 해운장관은 마셜제도 선적 유조선 '발테라'에 탄 인도인 승무원 11명이 모두 무사하다고 말했다. 오카즈와 파이낸셜 주스가 전했다. 오카즈는 워싱턴이 이란 봉쇄를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야드에서 에너지장관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는 국제에너지포럼 개막식에서,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하는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송유관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으며 시장에 대한 의무를 계속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카즈와 사우디 가제트,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전했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호르무즈 위기가 후티의 공항·에너지 시설 공격과 겹치면서 공급 안보가 이번 주의 시험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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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S&P 500, 금요일 7,811.54로 마감(+0.59%), 나스닥 27,366.17(+0.64%), 다우존스 51,654.95(+0.83%)마감 데이터
  • 금 4,216.3달러(+1.43%), 서부텍사스산원유 91.85달러(+0.39%)마감 데이터
  • 이주민 보트가 예멘으로 가던 중 지부티 앞바다에서 침몰: 유엔 집계 사망 139명, 실종 84명CNA, 라이브민트, 르탕
  • '여권총국', 예멘인 네 부류의 체류 신분 정정 허용… '쿠와'와 '무사네드' 플랫폼 이용사우디 가제트, 오카즈, 알와탄
  • '시민계정', 10월분 수급자에게 31억 리얄 입금오카즈
  • 파키스탄 외무장관: 우리나라는 공동방위협정에 따라 사우디의 주권을 지키기로 했다(출처 1곳)파이낸셜 주스
  • 석유 회사 최고경영자들, 공격 뒤 리야드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철수(제목만 확인, 출처 1곳)파이낸셜타임스
  • 예멘군, 타이즈에서 거점 탈환하고 마리브에서 후티 공습오카즈, 안타라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후티가 동부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맞혔다.” 후티 자신의 주장이다. 르몽드와 프랑스24가 전했다. 사우디의 확인도, 피해 설명도 찾지 못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사나 공항 공습은 리야드 공격에 대한 보복이다.” 후티가 운영하는 TV가 사나 공항 공습을 보도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어느 쪽도 책임을 밝히지 않았고, 리야드 공격과의 연관도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의 발표다. 젤렌스키는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말했고, 러시아는 몇 시간 뒤 하르키우의 발전소를 타격했으며, 모스크바는 확인하지 않았다.

인플루언서 발언

  • Donald Trump Truth Social · 10/11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휴전이 즉시 발효된다고 썼고, 양측에 위반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Kaja Kallas X · 10/11카야 칼라스는 X에 후티의 리야드 공항 공격을 '끔찍한 테러 행위'라고 규탄하며 EU의 사우디 연대를 재확인했다.
  • António Guterres X · 10/11안토니우 구테흐스는 X 게시물에서 후티의 킹 칼리드 공항 공격에 '깊은 충격'을 표하고 이런 공격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 نوال الزغبي X · 10/11가수 나왈 알 조그비는 X에서 '리야드에 발이 묶였다'는 게시물에 가족과 사람들 곁에 있다고 답하며 왕국의 안녕을 기원했다.

발언은 사실 확인 전 원문 요지입니다.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안보·정치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한다. 목록은 매일 늘어난다.
안에서13명 숨진 공격 하루 만에 킹칼리드 공항 또 공격… 후티 "리야드·다맘 공항과 아람코 시설 겨냥"사우디·안보트럼프 "공격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왕세자와 통화할 뜻… 루비오 "워싱턴은 사우디 편에 선다"미국·사우디TASI, 토요일 공격 뒤 첫 거래일 0.15% 내린 10,360.74로 마감… 151개 종목 하락시장·타다울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 휴전" 발표… 젤렌스키 "나에게는 뉴스", 러시아는 하르키우 발전소 타격러시아·우크라이나·에너지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에 대한 미국의 답은 불충분", 인도인 승무원 태운 유조선 발사체에 피격, 압둘아지즈 빈 살만은 대체 송유관 발표이란·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