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 물리학상은 프랜시스 할젠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10월 6일 화요일 발표했다(VRT NWS, 데일리 매버릭, 데일리 사바, Nobelprijs.org). 위원회는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IceCube Neutrino Observatory)에 대한 그의 발견과 과학적 리더십을 기렸다. 이 관측소는 남극의 1세제곱킬로미터 얼음에 광센서를 갖춘 검출기로, 천체물리학적 근원에서 오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검출한다. 할젠은 단독 수상자이며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로 100만 유로를 넘는다. 그는 1944년 티넌에서 태어나 뢰번에서 석사(1966년)와 박사(1969년) 학위를 받았고, 1972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벨기에의 열두 번째 노벨상이자, 2013년 프랑수아 앙글레르에 이어 두 번째 물리학상이다. 발표는 서플랑드르 출신 교수이자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인 엘런 문스가 했다.
중성미자는 질량이 거의 없는 입자로, 물질을 거의 아무 방해 없이 통과한다. 이를 포착하면 빛으로는 볼 수 없는 우주의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번 수상은 국제 최고 수준의 물리학에서 벨기에와 플랑드르 과학 교육이 해 온 역할도 확인해 준다.
일상은 당장 달라지지 않지만, 대학과 기초 연구에는 좋은 소식이다. 뢰번 가톨릭대학교는 할젠을 졸업생 가운데 네 번째 노벨상 수상자라고 부른다.
벨기에 연구계에는 멋진 순간이지만, 이런 상이 수십 년의 인내와 국제 협력의 결과라는 점을 일깨우기도 한다. 연구비 지원을 두고 플랑드르 정부와 연방 정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자.
VRT NWS, 뢰번 가톨릭대학교, 데일리 매버릭, 데일리 사바, Nobelprijs.org (2026년 10월 6일)
벨기에인 프랜시스 할젠, 남극 얼음 속 ‘유령 입자’ 사냥으로 노벨 물리학상
티넌(Tienen) 출신의 82세 물리학자는 벨기에의 열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이자, 2013년 프랑수아 앙글레르에 이어 두 번째 물리학상 수상자다. 그의 아이스큐브 검출기는 우주에서 온 중성미자를 포착한다.
스웨덴 왕립과학원(Koninklijke Zweedse Academie van Wetenschappen)은 10월 6일 화요일 프랜시스 할젠(Francis Halzen)에게 202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VRT NWS, 데일리 매버릭, 데일리 사바가 이를 전했다. 노벨위원회는 그의 발견과 과학적 리더십이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IceCube Neutrino Observatory)에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 관측소는 남극의 1세제곱킬로미터 얼음에 광센서가 촘촘히 박힌 곳으로, 천체물리학적 근원에서 오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찾아낸다. 할젠은 단독 수상자이며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로, 100만 유로를 넘는다. 발표는 서플랑드르(West-Vlaanderen) 출신 교수이자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인 엘런 문스(Ellen Moons)가 했다. 이 자리에 오른 첫 벨기에인이다(VRT NWS).
할젠은 1944년 티넌에서 태어나 뢰번 가톨릭대학교(KU Leuven)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석사 1966년, 박사 1969년), 1972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일하고 있다. 뢰번 가톨릭대학교로서는 졸업생 가운데 네 번째 노벨상 수상자다. 그는 2013년 앙글레르에 이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두 번째 벨기에인이다. VRT는 라이브 블로그에서 그의 발언을 제목으로 삼았다. 관심이 가라앉을 때까지 가능한 한 오래 호텔 방에 머물고 싶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