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일요일 코델코는 오히긴스 지방 마찰리 구에 있는 엘 테니엔테 사업부 노천 채굴장 구역의 아딧 42 부근에서 산사태가 났다고 밝혔다고 쿠페라티바가 전했다. 현장에 있던 노동자는 세 명이었다. 한 명은 구조돼 의료기관으로 옮겨졌고, 국영기업은 즉시 안전 조치와 수색·구조 조치를 가동했다고 DF와 라 테르세라가 보도했다. 유족은 처음에 사망자를 한 명으로 전했고, 밤에 코델코는 하청업체 소속의 나머지 노동자 두 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라 테르세라에 따르면 이들은 아우라를 통해 용역을 제공하던 하청업체 산 로렌소의 작업자였고, 맡은 일은 악천후로 가동이 중단된 노천 채굴장 구역의 점검이었다. 노조는 이들이 왜 위험 구역에서 일했는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언론은 이 사고를 출처에 따라 진흙 산사태 또는 눈사태로 묘사한다. 데일리드롭은 아직 공식 원인도, 희생자 이름도, 노동청의 조사 착수도 보지 못했다.
하청과 악천후 속 작업 현장의 안전은 칠레 광업의 핵심 쟁점이다. 폐쇄돼 있어야 할 구역에 노동자가 있었다는 점이 입증되면, 책임은 하청업체뿐 아니라 원청 업체와 국영기업에까지 미칠 수 있다.
그 지역에 살거나 광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이번 일은 비와 눈에 대비한 절차를 점검하라는 신호다. 나머지 사람들에게 당장의 영향은 코델코의 구리 생산에 미치는 것인데, 데일리드롭은 그 규모를 수치로 제시한 자료를 보지 못했다.
회사는 구조 절차를 즉시 가동했고 노천 채굴장 가동은 중단된 상태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노조는 작업 현장이 멈춰 있던 동안 왜 사람들이 위험 구역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묻는다.
중요한 질문은 누가 점검을 지시했고 어떤 위험 평가를 거쳤느냐다. 노동 당국과 국립지질광업청(Sernageomin)의 보고서, 그리고 코델코가 생산에 미친 영향을 밝히는지 봐야 한다.
쿠페라티바, 라 테르세라, DF, 로이터, 텔레트레세(2026년 10월 11~12일)
코델코 엘 테니엔테 광산에서 산사태로 하청업체 노동자 2명 사망
10월 11일 일요일 산사태로 노천 채굴장에서 세 명이 갇혔다. 한 명은 구조됐고 두 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노조는 작업 현장이 멈춘 상태에서 왜 위험 구역에 있었는지 밝히라고 요구한다.
코델코는 일요일 오히긴스 지방 마찰리 구에 있는 엘 테니엔테 사업부 노천 채굴장 구역에서 산사태가 났다고 밝혔다. 노동자 세 명이 피해를 입었다. 한 명은 구조돼 의료기관으로 옮겨졌고, 밤에 국영기업 코델코는 나머지 두 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쿠페라티바, 라 테르세라, DF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회사의 첫 발표를 전했다.
숨진 이들은 아우라를 통해 용역을 제공하던 하청업체 산 로렌소의 작업자였고, 악천후로 가동이 중단된 노천 채굴장 구역을 점검하고 있었다고 라 테르세라가 전했다. 노조는 왜 위험 구역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칠레에 힘든 겨울이었다”고 말했다고 텔레트레세가 보도했다. 데일리드롭은 아직 공식 원인도 희생자 이름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