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우 보우소나루와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화상통화를 했다. 보우소나루는 첩보를 공유하고 아마존 국경에서 체포와 범죄인 인도를 조율하는 내용의 마약 밀매 대응 협약을 제안했다(캄비오, NTN24, 푸블리메트로, 노티시아스 RCN, 미누토30).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제안을 지지했다. 통화가 화요일이었는지 10월 7일 수요일이었는지는 출처마다 다르다. 푸블리메트로는 콜롬비아 대통령이 포르투갈어로 말했다고 한다. 선거 운동 차원의 제안이며, 10월 25일 결과에 달려 있다.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두 우파 정부 사이에 마약 대응 협약이 맺어지면 지역 협력과 카르텔 대응 정책이 달라질 것이다. 브라질 선거 운동이 국경을 넘는 모습도 보여 준다.
당장의 영향은 없다. 보우소나루가 이기면 아마존과 브라질로 향하는 경로에서 공동 작전이 늘어날 수 있고, 국경 지역 주민에게도 영향이 갈 것이다.
지지하는 쪽은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에 맞서는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법이 첩보 조율이라고 본다.
비판하는 쪽은 현직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선거 운동에 가세해서는 안 되며, 무력 중심의 마약 협약은 이 지역에서 한계를 보여 왔다고 본다.
조건부 약속이다. 결선투표 없이는 협약도 없다. 브라질 여론조사, 룰라 진영의 반응, 그리고 협력이 이뤄질 경우 콜롬비아가 인권이나 주권 조건을 거는지 지켜봐야 한다.
Cambio, NTN24, Publimetro, Noticias RCN, Minuto30 (10월 7~8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10월 25일 결선투표 앞두고 데 라 에스프리에야에게 마약 밀매 대응 협약 요청
화상통화에서 브라질 후보는 첩보를 공유하고 아마존 국경에서 체포와 범죄인 인도를 조율하자고 제안했다.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 구상을 지지했다.
10월 25일 브라질 결선투표에서 룰라 다시우바와 맞붙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과 화상통화를 하고 마약 밀매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고 캄비오, NTN24, 푸블리메트로, 노티시아스 RCN, 미누토30이 보도했다. 보우소나루는 밀매업자가 누구이고 어디서 활동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한 첩보를 공유하고, 약 1,600킬로미터에 이르는 아마존 국경을 따라 범죄자의 체포와 범죄인 인도를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마약 밀매가 세계적인 문제라며 제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출처마다 통화한 날이 맞지 않는다. NTN24는 화요일, 푸블리메트로는 10월 7일 수요일이라고 한다. 푸블리메트로는 콜롬비아 대통령이 통화에서 포르투갈어로 말했다고 제목을 뽑았다. 이번 행보는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1차 투표 뒤 X에 보우소나루에 대한 지지를 적은 데 이어 나왔다. 데일리드롭은 룰라 진영이나 브라질 외교부의 반응을 보지 못했고, 공식 협력은 보우소나루가 이겨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