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T-할란 공모의 청약이 10월 7일 시작됐다. 자본금 16억 주의 20%인 3억 2,000만 주를 주당 24.5파운드에 내놓으며, 우리 계산으로는 총액이 약 78억 4,000만 파운드다. 아랍뉴스는 약 1억 4,900만 달러로 2021년 이후 최대 공모라고 전했다. 비공개 청약은 10월 13일까지, 일반 청약은 15일까지이고, 공정가치는 25.92파운드, 종목 코드는 HALN.CA다. 엔터프라이즈는 상업국제은행이 최대 20억 파운드어치를 사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상장은 한 보도에 따르면 10월 말 이전으로 예상된다. 수요 규모에 관한 공식 수치는 없다.
이번 공모는 시장이 대형 공모를 소화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이며, 상장을 바라는 기업들에도 시험이다.
청약한다면 투자설명서를 읽어라. 투자 권유가 아니다.
찬성하는 쪽은 이번 공모가 핀테크에 시장을 열어 주고 시장의 깊이를 더한다고 본다.
회의적인 쪽은 시장이 흔들리는 만큼 평가 가치와 시기를 신중하게 읽어야 한다고 본다.
공모는 헤드라인이 아니라 청약 결과와 상장 뒤 주가로 판단한다.
아랍 파이낸스, 아랍뉴스, 엔터프라이즈, 리우 타임스 (2026년 10월 1~8일)
MNT-할란, 2021년 이후 이집트 증시 최대 공모 청약 시작… 주당 24.5이집트파운드
회사는 자본금의 20%인 3억 2,000만 주를 내놓는다. 일반 청약은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다. 상장과 거래 시작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핀테크 기업 MNT-할란(MNT-Halan)은 수요일인 10월 7일 이집트 증시 공모의 청약을 시작했다. 아랍 파이낸스, 아랍뉴스, 엔터프라이즈, 리우 타임스가 보도했다. 회사는 자본금 16억 주의 20%인 3억 2,000만 주를 주당 24.5파운드에 내놓는다. 보도가 전한 증시 공시에 따른 것이며, 우리 계산으로는 총액이 약 78억 4,000만 파운드다. 아랍뉴스는 이 금액이 약 1억 4,900만 달러이며 2021년 이후 이집트 최대 공모라고 전했다.
일반 청약은 10월 15일까지, 비공개 청약은 10월 13일까지 이어진다. 보도들은 주당 공정가치를 25.92파운드로 추산했다. 거래 종목 코드는 HALN.CA이며, 상장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10월 말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 보도가 전했다. 엔터프라이즈는 상업국제은행(CIB)이 이번 공모에서 최대 20억 파운드어치 주식을 사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초기 수요 규모를 두고 현지 언론 보도가 엇갈리며, 공식 수치는 없다.
이번 공모가 중요한 까닭은 하락한 장세 뒤 투자자의 수요를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점, 그리고 지금 이 지역에서 몇 안 되는 공모라는 점이다. 엔터프라이즈는 걸프 지역의 공모 일정이 얼어붙은 가운데 유일하게 진행 중인 공모라고 표현했다. 데일리드롭의 해석으로는, 실제 청약 규모는 10월 15일 이후에야 드러난다. 청약을 권하는 것이 아니며, 독자는 투자설명서를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