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당국은 워싱턴포스트, AP통신, CBS에 따르면 10월 10일 토요일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USA투데이는 후티가 공격의 책임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공항은 두 번째로 공격받았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발사체가 4번 청사를 겨냥했고 불은 현장 당국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블룸버그, BBC).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일요일 저녁 담맘 공항이 공격 대상이 됐다고 밝혔고, 후티는 담맘과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우디는 아람코 건을 즉시 확인하지 않았다. 이집트 외무부는 28세 이집트인 승무원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알아흐람 온라인이 전했고, 이집트항공은 리야드행 항공편을 중단했다. 독립적인 최종 집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공격은 최대 석유 수출국 수도의 민간 항공을 타격하고, 항공사와 석유 회사 대표들이 계획을 바꾸게 하며, 분쟁이 지역 전체로 번질 가능성을 높인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우디가 새로운 수준의 위험에 직면했다고 전한다.
사우디에서 여행하거나 일하거나 움라를 하는 사람은 공항으로 가기 전에 항공사에서 항공편 상태를 확인하라. 분쟁이 번지면 국제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리야드는 민간인과 공항을 겨냥하는 것은 범죄라고 보며 큰 보복을 예고한다.
후티는 자신들의 공격이 연합군 타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히고, 항공사에 사우디 공항 이용을 경고한다.
국제공항에서 이 정도 규모의 민간인 피해는 전쟁의 성격을 바꾼다. 세 가지를 지켜본다. 공항 상태와 운항 재개 시점, 연합군 대응의 성격, 그리고 워싱턴이 실제로 가담하는지 여부다.
워싱턴포스트 · AP통신 · CBS · USA투데이 · BBC · 블룸버그 · 알아흐람 온라인(2026년 10월 10~11일)
리야드 공항 두 번째 타격… 12명 숨진 토요일 공격 뒤 또 피격, 후티는 책임 주장, 희생자 중 이집트인 승무원
사우디 당국은 토요일 10월 10일 사망 12명, 부상 30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일요일 오후 발사체가 4번 청사를 맞혔고, 이집트항공은 리야드행 항공편을 중단했다. 독립적인 집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사우디 당국은 10월 10일 토요일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AP통신, CBS의 보도다. USA투데이는 예멘의 무장 단체 후티가 공격의 책임을 주장했다고 전했고, AP통신은 사우디가 공항 폐쇄를 연장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우디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사우디인 3명이 숨진 10월 8일 목요일 공격에 이어진 것이며, 로이터에 따르면 유럽항공안전청이 사우디 영공에 대한 경고를 확대한 뒤의 일이다.
이어 일요일 10월 11일 오후 공항이 두 번째로 공격받았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발사체가 4번 청사를 겨냥했고 그 불은 현장 당국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블룸버그, BBC).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일요일 저녁 담맘 공항이 공격 대상이 됐다고 밝혔고, 후티는 담맘 공항과 동부 지방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아람코에 관한 사우디 측의 즉각적인 확인은 없었다. 리야드는 큰 보복을 예고했다고 가디언과 워싱턴포스트가 전했고, NBC는 트럼프가 싸움에 가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으나 결정은 확인하지 못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공격을 강하게 규탄했다고 파이낸셜 주스가 전했고, 러시아와 파키스탄도 규탄했다. 파키스탄은 리야드 주재 대사관에 자국민 부상자 지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필리핀 인콰이어러는 필리핀인 4명이 다쳤고 3명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했다. 후티는 항공사와 여행객, 근로자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되풀이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우디가 이란과의 더 넓은 전쟁 속에서 새로운 수준의 위험에 직면했다고 보았고, 가디언은 이번 공격이 트럼프에게 전략을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할 것이라는 분석을 실었다.
이집트 독자에게는 직접 관련된 대목이 있다. 이집트 외무부는 공격으로 28세 이집트인 승무원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알아흐람 온라인이 전했고, 사우디 가제트는 그가 플라이나스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이집트 인디펜던트는 희생자 중에 승무원으로 일하는 이집트인이 있다고 전했다. 이집트항공은 공항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에서 리야드로 가는 항공편을 중단했다. 더 힌두는 공격에서 다친 인도인이 숨졌다고 전했으나, 12명에 포함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제25회 세계석유회의가 일요일 리야드에서 시작된다고 밝혔고, 주최 측은 토요일 대형 사우디 회의들이 공격에도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후 파이낸셜타임스는 석유 회사 대표들이 에너지 회의에서 빠졌다고 전했고, 로이터는 사우디 증시가 내렸다고 전했다. 후티가 운영하는 TV는 사나 공항에 대한 공격을 전했으나 피해 집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새로 확인된 숫자 없이 사망자가 늘었다는 제목을 달았다. 미국산 원유의 마지막 종가는 금요일 91.85달러였고, 두 번째 타격 이후의 가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오늘 볼 것은 공항 상태와 운항 재개 시점, 연합군의 대응, 시장 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