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는 10월 12일 대통령궁에서 산불 제한 회의를 열었다(CNBC Indonesia, CNN Indonesia, Kumparan, Suara.com). 정치안보조정장관 두둥 압두라흐만은 참석자에 국군 사령관, 경찰청장, 산림부, BNPB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Antara와 detikNews는 진화가 탄중푸팅에 집중되고 중칼리만탄과 남수마트라가 우선순위가 됐다고 전했으며, 남수마트라는 드라이아이스(dry ice) 시험 지역으로도 지정됐다. 정부는 국가재난을 아직 선포하지 않았고(detikNews, Kompas.com), 국회 제4위원회는 그 지위를 요구했다(Antara). 데일리드롭이 본 보도 한 건은 합동 인력 약 6만 명과 구름 씨뿌리기를 언급했지만, 이 수치는 두 번째 매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산불 연무는 건강, 항공, 이웃 나라와의 관계에 영향을 주며, 국가재난 지위는 지원 규모와 중앙정부의 권한을 좌우한다.
피해 지역 주민은 마스크를 쓰고 대기질을 확인하며 지방정부 안내를 따라야 한다.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을 오가는 항공 승객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통령궁 회의와 인력 교대 지시는 대통령이 조율을 직접 맡았음을 보여 준다. 정부는 국가의 역량이 아직 충분하다고 본다.
석 달째 이어진 불과 이웃 나라의 항의 때문에 일부 국회의원은 더 큰 자원과 권한을 위해 국가재난 지위가 필요하다고 본다.
회의는 시작이지 결과가 아니다. 세 가지를 보라. 실제로 꺼진 불씨의 면적, 예상대로 초기 비가 내리는지, 정부가 국가재난 지위에 대한 입장을 바꾸는지. 두둥이 다음 주로 언급한 신설 기관장 취임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CNBC Indonesia, CNN Indonesia, Kumparan, Suara.com, Antara, detikNews, Kompas.com (2026년 10월 12일)
프라보워, 장관·국군 사령관·경찰청장 소집해 산불 논의… 진화는 탄중푸팅에 집중, 국가재난 지위는 아직 선포 안 해
10월 12일 월요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제한 회의는 가용 자원을 모두 투입하라고 지시하며 중칼리만탄과 남수마트라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정부는 아직 감당할 수 있다고 보지만, 국회의원 한 명은 국가재난 지위를 요구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10월 12일 월요일 대통령궁에서 산림·토지 화재(karhutla) 관련 제한 회의를 열었다고 CNBC Indonesia, CNN Indonesia, Kumparan, Suara.com이 전했다. 정치안보조정장관 두둥 압두라흐만은 회의에 국군 사령관, 경찰청장, 산림부, 국가재난관리청(BNPB) 등 여러 부처와 기관이 참여했고 일부는 줌으로 접속했다고 말했다. CNBC Indonesia에 따르면 두둥은 대통령이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Kumparan은 대통령이 대응 강화와 진화 가속을 요구했다고 적었다. Antara와 detikNews에 따르면 프라보워는 중칼리만탄의 탄중푸팅 국립공원 등에 진화를 집중하라고 지시하고, 중칼리만탄과 남수마트라를 우선순위로 삼았다. Antara는 대통령이 남수마트라를 연무를 걷어 내기 위한 드라이아이스(dry ice) 시험 지역으로 삼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두둥 장관은 소방 인력이 지치지 않도록 교대 근무를 시키겠다고도 말했고, Antara는 프라보워가 현장에서 일하는 국군, 경찰, 자원봉사자를 치하했다고 전했다.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몇 주째 이어진 국내외 연무 불만 끝에, 대통령궁은 상황을 쥐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한다.
정부는 산불을 국가재난으로 선포하지 않았다고 detikNews와 Kompas.com이 전했고, 두둥은 정부가 아직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회 제4위원회 소속 다니엘 조한 의원은 불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다며 그 지위를 요구했다고 Antara가 전했다. 내무장관 티토 카르나비안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 지도자 협의체(Forkopimda)에 토지 소각을 단호히 금지하라고 요청했고, 산림부 장관 라자 줄리 안토니는 기업 5~6곳에 추가로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Antara가 전했다. 잠비 주 경찰청은 신고 18건을 처리하고 용의자 16명을 지정했다고 Antara가 밝혔다.
산림부도 현장에 나섰다. Antara에 따르면 라자 줄리 안토니 장관은 남칼리만탄을 찾아 산불 경계 기간이 한 달 남았다고 상기시키고, 산림경찰 인력을 7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Antara는 환경부가 주민이 불을 놓아 땅을 개간하지 않도록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고, BNPB는 가뭄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수마트라 북부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무는 이미 국경을 넘었다. Kompas.com은 다른 나라가 산불 연무에 항의했다고 적었고, 두둥은 이탄지는 불을 끄기 어렵다고 답했다. 기상기후지구물리청(BMKG)은 남수마트라의 연무 확산 범위가 방카 해협까지 넓어졌다고 밝혔고, Antara는 팔렘방 술탄 마흐무드 바다루딘 2세 공항이 다시 정상 운영된다고 적었다. 말레이시아의 지원 문제에서는 Antara가 어조가 다른 보도를 두 건 내놓았다. 하나는 논의된 적이 없다고, 다른 하나는 논의 중이라고 해서 상황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독자에게 중요한 것은 회의가 아니라 현장의 결과다. 대통령궁 차원의 회의는 조율을 앞당기지만, 불타는 이탄지는 끄기 어렵고 비가 가장 큰 구원투수다. 확인 가능한 자료에서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은 진화 면적 목표, 예산, 정부가 재난 지위를 국가 수준으로 올릴 기준이다.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주민은 대기질과 지방정부 안내를 챙기고, 영향을 받는 공항을 지나는 승객은 항공사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 몇 주가 대통령궁의 지시가 정말 불씨 수를 줄이는지, 아니면 회의 수만 늘리는지 보여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