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통화한 뒤 트럼프는 러시아가 미국에 즉시 경유 30만 톤 이상을 공급하고, 11월에 50만 톤, 그 뒤 100만 톤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ITV News, The National, NPR 회원 방송국, Kurs, Liga.net). 미 재무부의 일반 허가는 러시아산 경유의 미국 반입을 2027년 4월까지 허용한다. 젤렌스키는 이 완화를 “푸틴에게 주는 선물”, “강한 파트너들의 약한 결정”이라고 했다. 인도는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 물량은 조건부였다. 이 조치는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만나던 때 나왔다.
이란 분쟁 탓에 경유 가격이 높다. 러시아산을 사면 가격은 누그러지겠지만, 유럽과 우크라이나가 기대 온 제재 압박은 약해지고 서방 동맹이 갈라질 수도 있다.
아일랜드와 EU는 미국의 허가 대상이 아니다. 아일랜드의 경유 가격은 세계 가격이 내릴 때만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효과는 즉각적이지 않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미국 가계의 연료비를 낮출 것이라고 말한다.
우크라이나와 비판자들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보상을 주고 제재를 약화한다고 말한다.
아직 아무것도 인도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장은 의사 표명일 뿐이다. 첫 화물이 확인되는지, EU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ITV News, The National, NPR 회원 방송국, Kurs, Liga.net(2026년 10월 9일)
트럼프 “러시아, 미국에 경유 30만 톤 공급할 것”… 워싱턴이 제재 완화하자 젤렌스키 “푸틴에게 주는 선물”
미국의 허가로 러시아산 경유가 2027년 4월까지 미국에 들어올 수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조치를 비판했고, 인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블라디미르 푸틴과 통화한 뒤 러시아가 즉시 경유 30만 톤 이상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ITV News, The National, NPR 회원 방송국 보도, Kurs, Liga.net이 전했다. 그는 11월에 50만 톤이 더 들어오고, 이어 100만 톤, 나중에 300만 톤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일부 물량은 조건부이며, 보도들은 이행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한다. 미 재무부 제재 담당 부서는 러시아산 경유를 2027년 4월까지 미국에서 판매·인도·수입할 수 있게 하는 일반 허가를 발급했다고 같은 보도들은 전했다.
트럼프는 이를 미국 중간선거 전에 연료 가격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이 조치를 “푸틴에게 주는 선물”, “강한 파트너들의 약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고 ITV News와 Kurs가 전했다. 발표는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전쟁 종식을 놓고 우크라이나 당국자들과 만나던 중에 나왔다. 보도들은 이 때문에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미국의 새 제재에 의문이 생긴다고 전한다. WTI는 91.85미국달러로 0.39% 올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