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일요일 재판을 열어 선거관리위원장 갸네시 쿠마르에 반대하는 시위를 델리가 어떻게 다룰지 지시를 내렸다. 평화롭게 모인 사람을 불법 구금하지 말 것, 지하철과 철도를 정상 운행할 것, 인터넷을 끊지 말 것, 대법원 근처의 제163조 안내판을 치울 것이다(Mint, Hindustan Times, The Hindu, LawChakra). Bar and Bench는 지하철 제한을 두고 법정모독이 일응 성립한다고 보도하고, Mint는 10월 9일 명령을 어겼다는 의혹으로 법정모독 통지가 나왔다고 보도한다. LawChakra는 약 7,000명 구금을 다룬 인신보호영장 청원에 통지가 나갔다고 보도한다. Hindustan Times는 약 100명이 코노트 플레이스에서 여전히 구금돼 있었다고 전하고, The Hindu와 Hindustan Times는 기자들이 구금됐다고 전한다. 델리 경찰은 FIR 20건을 접수했고(The Hindu, Hindustan Times) CJP 지도자들에게 통지서를 보냈다(The Economic Times). 아비지트 디프케는 석방됐고 시위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며(Hindustan Times, Mint, The Economic Times), 할머니의 장례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The Hindu, Hindustan Times).
두 가지 질문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시위가 벌어지기도 전에 국가가 대중교통을 닫고 수천 명을 붙잡을 수 있는가, 그리고 경찰이 현실에서 법원 명령을 따르는가. 답은 인도에서 앞으로 대규모 시위를 어떻게 다룰지를 좌우할 것이다.
델리 중심부를 다닌다면 출발 전에 지하철과 교통 안내를 확인하라. The Economic Times는 10월 13일에도 통제가 있다고 전한다. 인도의 다른 지역은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뭄바이와 고아에서도 시위와 구금이 보도됐다.
집회할 권리는 기본적 자유다. 대규모 구금, 역 폐쇄, 인터넷 차단은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을 벌주는 일이며, 대법원 명령은 그 선이 넘어졌음을 보여 준다.
당국은 지도부 없는 대규모 군중이 폭력으로 번질 수 있고, 경찰 폭행과 시위대 폭행이 그 예이며, 수도에서는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대법원은 말했다. 다음 시험은 이행이다. 델리 경찰이 코노트 플레이스 구금을 재판부에 설명하는지, 법정모독 통지에 답이 오는지, CJP가 요청한 날짜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라. 지금까지의 군중·구금 수치는 모두 한쪽의 주장이다.
The Hindu · Mint · Hindustan Times · The Economic Times · LawChakra · Bar and Bench · NDTV · 로이터 (10월 10~11일)
대법원이 불법 구금 금지와 지하철 정상 운행을 명령했는데도 델리 구금은 이어지고, CJP는 다시 거리로 나서겠다고 다짐
일요일 열린 재판에서 대법원은 지하철·철도·인터넷을 열어 두고 불법 구금을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래도 현장에서는 경찰이 사람들을 붙잡았고, FIR이 20건 접수됐으며, CJP는 다음 부름이 곧 나온다고 말한다.
대법원이 일요일 재판을 열어 선거관리위원장(CEC) 갸네시 쿠마르에 반대하는 시위를 델리가 어떻게 다룰지 기준을 정했다. Mint, Hindustan Times, The Hindu, LawChakra는 대법원이 당국에 평화롭게 모인 사람들을 불법 구금해서는 안 되고, 지하철과 철도는 정상 운행해야 하며, 인터넷을 끊어서는 안 되고, 대법원 근처의 제163조 안내판을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Bar and Bench는 재판부가 지하철 제한을 두고 법정모독이 일응 성립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하고, Mint는 10월 9일 명령을 어겼다는 의혹으로 법정모독 통지를 냈다고 전한다. NDTV는 대법원이 시위할 권리는 경찰법 안에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인용한다. LawChakra는 약 7,000명이 불법 구금됐다는 의혹을 다룬 인신보호영장 청원에 대법원이 통지를 냈다고 덧붙인다.
거리는 따르지 않았다. Hindustan Times는 명령 뒤에도 코노트 플레이스에서 약 100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하며, The Hindu와 Hindustan Times는 기자들도 구금됐다고 전한다. The Hindu에 따르면 좌파 정당들은 경찰이 델리를 "전쟁터"로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라즈야 사바 의원 존 브리타스는 구금된 뒤 입원했다. 델리 경찰은 경찰 폭행 혐의를 포함해 FIR 20건을 접수했고(The Hindu, Hindustan Times), CJP 지도자들에게 통지서를 보냈다(The Economic Times). Hindustan Times는 우익 단체가 시위대를 위협하고 폭행한 뒤 남성 4명이 구금됐다고 전한다. 뭄바이 시바지 파크 근처와 고아에서도 많은 사람이 구금됐다(The Hindu).
코크로치 잔타 파티(CJP) 창립자 아비지트 디프케는 석방돼 할머니의 죽음 뒤 마하라슈트라의 고향 마을로 돌아갔다고 Hindustan Times가 보도한다. 그는 Mint와 Economic Times에 시위는 이어질 것이며 그렇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서약서에는 서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례를 둘러싼 공방도 커졌다. 가족은 경찰이 석방을 늦췄다고 말하고(The Hindu), 델리 경찰은 경찰관들이 그에게 부고를 알리고 귀가 방법을 제안했으나 그가 거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The Hindu, Hindustan Times, The Economic Times). 토요일 늦게 풀려난 유튜버 드루브 라티는 자신이 구금된 것이 아니라 "납치"됐다고 말한다(Hindustan Times, Mint).
정치는 뜨겁다. 국민회의당 총재 말리카르준 카르게는 이를 "선포되지 않은 비상사태"라 부르고(Hindustan Times, The Hindu), 치라그 파스완은 시위가 무정부 상태를 만들려는 시도라고 말하며, BJP 지도자들은 이 단체가 학생들의 고민에서 선거 쟁점으로 옮겨 갔다고 말한다(Hindustan Times, The Hindu). Mint는 이미 델리에 있는 지지자들에게 "다음 부름이 오고 있으니" 그대로 머물라는 CJP의 메시지를 전하며, CJP 지도자들은 오늘 델리 경찰서를 찾아 잔타르 만타르에서 열 "평화적" 시위의 날짜를 요청할 계획이다(Hindustan Times, Mint). 델리 중심부에 있다면 통제가 더 있을 것이다. The Economic Times는 10월 13일 델리 교통경찰의 안내를 전한다. 모든 군중·구금 수치는 두 번째 매체가 확인할 때까지 한쪽의 주장으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