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 평화상은 10월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 변호사이자 전 국제형사재판소 판사인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Navanethem 'Navi' Pillay)에게 수여됐다(CBS뉴스, ABC뉴스, NPR, DW).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려는 그의 노력을 이유로 들었다. 필레이는 상을 국제 범죄 생존자들에게 바쳤고(엘 에코노미스타), 재판소에 가해진 공격을 비판했다(엘 우니베르살). 트럼프는 같은 날 트루스소셜에 위원회에 관한 글을 올렸다.
이 상은 법원과 전쟁 규범이 압박받는 때에 국제 사법을 기린다. 또한 아프리카 출신 수상자이기도 하다.
케냐인에게는 인권 분야의 아프리카 리더십과, 과거 케냐 사건들을 다룬 ICC에 계속 눈길이 쏠리는 일이다.
지지하는 쪽은 이번 선택이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데 바친 삶을 기린다고 말한다.
트럼프와 일부 정부를 포함한 비판하는 쪽은 이 상이 정치적이며, 자신들이 이뤘다고 주장하는 평화 합의를 무시한다고 말한다.
이 상은 힘보다 법을 앞세운다는 선언이다. ICC를 달가워하지 않는 정부들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자.
CBS News · ABC News · NPR · DW(2026년 10월 9일)
남아공 법률가 나비 필레이, 2026년 노벨 평화상 받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국제법 증진에 힘쓴 공로를 기렸다.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날 트루스소셜에 위원회에 관한 글을 올렸다.
2026년 노벨 평화상은 10월 9일(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 변호사이자 국제형사재판소(ICC) 전 판사인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Navanethem 'Navi' Pillay)에게 돌아갔다고 CBS뉴스, ABC뉴스, NPR, DW가 보도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려는 그의 노력을 이유로 들었다. 필레이가 상을 국제 범죄 생존자들에게 바쳤다고 엘 에코노미스타가 전했다. 재판소에 가해진 공격을 그가 비판했다고 엘 우니베르살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같은 날 반응을 내놓았다. 위원회에 관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렸고,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자신이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케냐와 아프리카 대륙에는 이번 수상이 아프리카 출신 법률가와, 과거 케냐 사건들을 다룬 적이 있는 국제형사재판소를 세계의 주목 속에 올려놓는 일이다. 데일리드롭이 본 반응 보도는 헤드라인과 요약뿐이며, 위원회의 전체 수상 사유문은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