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미사일이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타격했으며, 사우디 당국은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다고 밝혔다(CBS 뉴스, NPR, ABC 뉴스). 후티가 공격을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했다. 알자지라와 뉴욕타임스는 일주일 새 공항에 가해진 두 번째 공격이라고 보도했고, DW와 파이낸셜타임스는 운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NPR은 트럼프가 후티와의 싸움에 가세하는 방안을 따져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취소했다.
한 나라 수도의 주요 공항에서 12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치는 공격은 큰 확전이며, 미국을 전쟁에 한층 가까이 끌어들인다.
리야드를 거치는 항공편이 며칠간 취소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는 케냐인은 대사관 안내를 따라야 한다. 유가가 오를 수 있고, 그러면 케냐의 주유소 가격에 영향이 미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연합은 예멘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후티는 사우디가 뒷받침한 공격과 자신들에 대한 군사 작전에 맞서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상자 수는 사우디 당국이 내놓은 숫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이 공습에 가담하는지, 월요일 유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라.
CBS 뉴스, NPR, ABC 뉴스, 알자지라, 뉴욕타임스, DW, 파이낸셜타임스 (2026년 10월 10일)
후티 미사일이 리야드 공항 강타, 최소 12명 사망·300명 넘게 부상… 사우디 당국 밝혀
토요일 공격으로 공항이 폐쇄됐고 역내 항공편 취소가 잇따랐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를 규탄하며, 후티를 겨냥한 사우디의 공습에 동참할지 따져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 당국에 따르면 10월 10일 토요일 미사일이 리야드 공항을 타격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다고 CBS 뉴스, NPR, ABC 뉴스가 보도했다. 예멘의 후티가 이 공격을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했다. 알자지라와 뉴욕타임스는 일주일 새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가해진 두 번째 공격이라고 설명했고, DW와 파이낸셜타임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여러 매체의 초기 보도는 부상자를 “수십 명”으로 전했으나 이후 피해 집계가 늘어났다.
NPR은 트럼프가 후티와의 싸움에 가세하는 방안을 따져 보고 있다고 보도했고, 엘 우니베르살은 그가 이번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항공사들이 리야드행 항공편을 취소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에어인디아와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가 결항 기간을 연장했다고, 슈피겔은 독일 정부가 리야드 상공 비행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 당국이 사망 3명으로 집계한 10월 7일부터 9일 사이의 공격과는 별개이며 규모가 더 크다. 케냐에는 걸프 허브를 거치는 항공 여행과 석유에 영향이 미친다. 에너지석유규제청의 다음 가격 검토는 10월 14일 수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