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저녁 러시아 무인기 ‘샤헤드’가 키이우 다르니츠키 구의 25층 건물에 떨어졌다(KMVA; NV,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RBC-Ukraine, Kyiv Post). 젤렌스키는 텔레그램에서 사망 2명, 부상 9명이라고 밝혔고, Rubryka는 피해자가 11명이라고 썼다. Kyiv Independent는 드론이 아침과 저녁 모두 도시를 공격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쓴다. 이후 키이우에서는 경보보다 먼저 폭발음이 들렸다. NV와 RBC-Ukraine은 이를 탄도미사일 공격이라 하고, ‘24 채널’은 폭발을 적어도 여섯 번 셌으며,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교통 인프라 피격을 전했다. 같은 날 저녁 ‘반데롤’이 하르키우를 쳤고, Roshen은 빈니차 생산동 피격을 확인했다.
주거용 건물 공격과 탄도미사일에 대한 늦은 경보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위험이다. 이는 ‘에너지 휴전’의 시험대이기도 하다. 휴전은 이런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키이우나 하르키우에 있다면 첫 폭발음이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즉시 대피소로 가자. 수치 갱신은 시 당국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자.
러시아는 휴전 발표에도 민간 시설을 계속 치고 있으므로 압박과 제재가 더 강해져야 한다.
최종 수치와 경위, 특히 경보가 왜 늦었는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세 가지를 본다.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정정되는지, 경보 지연이 설명되는지, 하루 안에 도시 공격이 멈추는지. 지금은 어느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키이우 시 군사행정청, NV,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RBC-Ukraine, Kyiv Post, Kyiv Independent, 수스필네, UNN (10/12)
샤헤드가 키이우 고층 건물에서 2명 숨지게 해, 이어 경보도 울리기 전에 탄도미사일이 수도 타격
10월 12일 저녁 하르키우와 빈니차도 공격을 받았다. 젤렌스키는 10월 12일 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치지 않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쳤다고 말한다.
10월 12일 월요일 저녁 러시아 무인기 ‘샤헤드’가 키이우 다르니츠키 구의 25층 주거용 건물에 떨어졌다(키이우 시 군사행정청, KMVA; NV,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RBC-Ukraine, Kyiv Post). 젤렌스키는 텔레그램에서 사망 2명, 부상 9명이라고 밝혔고, 구조대는 불을 껐다. Rubryka는 피해자가 11명이라고 썼으므로 최종 수치는 바뀔 수 있다. Kyiv Independent에 따르면 러시아 드론은 아침과 저녁 두 차례 키이우를 공격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Kyiv Post는 낮에 드론 잔해로 키이우에서 적어도 4명이 다쳤고, 페체르스키 구에서는 격추된 드론의 잔해로 불이 났다고 덧붙인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드니프로에서는 공격으로 1명이 숨졌고 하르키우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9명이 다쳤다.
저녁 늦게 키이우에서 강한 폭발음이 들렸고, 공습경보는 그 뒤에야 발령됐다(NV, RBC-Ukraine,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Kyiv Independent). NV와 RBC-Ukraine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쓴다. ‘24 채널’은 폭발을 적어도 여섯 번 셌고,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교통 인프라가 피격됐다고 전했다. Kyiv Independent는 도심에서 강한 폭발이 있었고 사이렌과 휴대전화 경보는 한참 뒤에야 울렸다고 전했다. 이 공격의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해서는 확인된 자료를 보지 못했다. 경보가 왜 늦었는지는 공식 설명이 없다. 출처에 그런 설명이 없으므로 공군과 시 당국에 던져진 미해결 질문으로 남는다. NV와 RBC-Ukraine이 인용한 호출명 ‘플래시’의 전문가는 미국이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계속 줄 것이라고 본다.
같은 날 저녁 ‘반데롤’ 세 발이 하르키우의 홀로드노히르스키 구에 떨어졌다. 부상자가 있고 다층 건물의 한 출입구가 무너졌으며, RBC-Ukraine에 따르면 잔해 아래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RBC-Ukraine, NV, 수스필네). 앞서 러시아는 빈니차의 Roshen 공장을 쳤고, 회사는 생산동 피격을 확인했다(UNN, RBC-Ukraine). 이 모든 일은 일요일 트럼프가 선언했으나 크렘린이 확인하지 않은 ‘에너지 휴전’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젤렌스키는 텔레그램에서 이를 민간인에 대한 테러라고 불렀다. 그의 말로는 러시아가 주거용 건물을 치고 생명을 앗아 간다. NV는 드론이 디나모 키이우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피할료녹이 가족과 사는 주거 단지에 떨어졌다고 쓴다. 같은 건물인지는 출처에 밝혀져 있지 않다. 따로 우크라이나 서부도 공격받았다. 수스필네에 따르면 리우네주에서는 비주거용 건물이 파손됐고, RBC-Ukraine은 이 주의 일부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전한다. 하르키우주 로조바에서는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 따르면 여성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키이우는 인프라 문제에도 대비하고 있다. RBC-Ukraine에 따르면 키이우보도칸알은 주 하수처리장인 보르트니치 폭기장이 면적이 넓고 설비가 이중화돼 있어 두세 번의 타격으로는 멈출 수 없다고 말하며, 간선 하수관이 손상될 경우에 대비한 하수 우회 계획도 있다고 한다. KMVA는 전기와 수도가 끊길 때 학교가 어떻게 운영될지 설명했다(NV).
이것이 뜻하는 바. 주거용 건물 공격은 에너지와 무관하므로 ‘에너지 휴전’이 제대로 지켜져도 이런 공격은 막지 못한다. 경보는 따로 따져야 할 문제다. 탄도미사일이 경보보다 먼저 날아오면 사람들이 대피소에 갈 시간이 줄어든다. 피해자 최종 수치는 키이우 시 군사행정청과 구조대가 확정해야 하므로 후속 보도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실용적인 조언은 그대로다. 경보가 울리면 폭발음을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대피소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