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빈롱성 제4구역 인민법원(TAND)이 화물차 사고로 14세 여학생이 숨진 사건의 1심 재판을 다시 열었다. 두 번 연기되고 한 번 일정이 미뤄진 뒤 세 번째다(Thanh Niên). 피해자의 친척 20명 가까이가 방청했고, 피고인은 부모의 부축을 받아 법정에 들어와 인적 사항을 확인할 때 짧게 답했다(Dân trí). 피해자 가족은 15억 동이 넘는 배상을 요구했고(Dân trí, Thanh Niên), VietNamNet은 피고인 가족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검찰원은 ‘도로 교통 참여 규정 위반’ 죄로 징역 1년 6개월에서 2년 6개월을 구형했다(Dân trí, Tuổi Trẻ, VietNamNet). 피해자 측 변호사는 사건을 돌려보내 보충 수사를 하고 운전석 옆에 앉아 있던 “정체불명의 사람”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Dân trí, Thanh Niên). 재판부는 평의 시간을 늘렸고 15일 아침 선고할 예정이다(Thanh Niên, 한 곳의 보도).
아주 어린 여학생이 숨졌고 여러 번 연기된 사건이라, 법원이 보충 수사 요구와 형량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많은 사람이 사망 교통사고 재판의 잣대로 볼 것이다.
운전자에게 법적 결과는 충돌 순간만이 아니라 그 뒤의 행동에도 달려 있다. 멈춰 서서 구호하고 당국에 알렸는지가 그 예다. 피해자 가족에게는 이 사건이 형사 재판 법정에서 곧바로 민사 배상 요구가 제기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피해자 측은 징역 1년 6개월에서 2년 6개월 구형이 한 사람의 목숨에 걸맞지 않고, 운전석 옆 사람이나 구호하지 않은 행위처럼 밝혀야 할 점이 남아 있어 보충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른 시각은 검찰원이 공소장에 적힌 죄명에 따라 구형했고, 사건을 돌려보내는 것은 중요한 증거가 부족할 때만 해야 하며, 더 늘어지면 양쪽 가족 모두에게 짐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판결이 선고돼야 비로소 형량을 결과로 본다. 15일 아침에 볼 것은 두 가지다. 재판부가 사건을 돌려보내자는 요구를 받아들일지, 그리고 “정체불명의 사람”을 밝혀 달라는 요청을 다룰지다. 선고일은 아직 한 곳의 보도뿐이다.
Thanh Niên, Dân trí, Tuổi Trẻ, VietNamNet, Tin tức 24h, VnExpress (2026년 10월 13일)
빈롱에서 14세 여학생을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재판, 검찰원은 징역 1년 6개월~2년 6개월 구형, 재판부는 평의 시간을 늘렸다
두 번 연기되고 한 번 일정이 미뤄진 뒤 13일 아침 세 번째 1심 재판이 열렸다. 피해자 가족은 15억 동이 넘는 배상을 요구했고, 가족 측 변호사는 사건을 돌려보내 보충 수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13일 화요일 아침, 빈롱성 제4구역 인민법원이 14세 여학생을 숨지게 한 교통사고 화물차 기사의 1심 재판을 다시 열었다. Thanh Niên에 따르면 재판이 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두 차례 연기되고 한 차례 일정이 미뤄진 끝이며 법원 주변 경비도 강화됐다. Dân trí는 피해자 N.N.B.Tr.의 친척 20명 가까이가 짜꼰(Trà Côn)면에 살고 있으며 8시 넘어부터 법정에 나와 있었다고 적었다. Thanh Niên이 밝힌 이름으로 피고인 응우옌 반 바오 쭝(Nguyễn Văn Bảo Trung)은 부모의 부축을 받아 법정에 들어섰다. 앞선 두 차례 재판과 달리, 재판장이 인적 사항을 확인할 때 피고인은 몇몇 질문에 답했으나 “예”, “아니요” 정도로 짧게 말하거나 고개를 젓는 데 그쳤다(Dân trí). VietNamNet은 피고인이 절뚝거리며 걸었다고 적었다. 법정에서 피해자 가족은 15억 동이 넘는 배상을 요구했고(Dân trí, Thanh Niên), VietNamNet은 피고인 가족이 이 액수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우리가 찾은 기사는 앞선 두 차례 연기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신문이 끝나자 검찰원 대표는 ‘도로 교통 참여 규정 위반’ 죄로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서 2년 6개월을 구형했다(Dân trí). Tuổi Trẻ와 VietNamNet은 가장 높은 구형을 30개월로 적었다. 피해자 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Dân trí는 변호사가 사건을 돌려보내 보충 수사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적었다. 재판부가 받아들이면 기록은 수사기관으로 돌아가 사건은 더 길어진다. Thanh Niên은 변호사들이 사고 당시 운전석 옆에 앉아 있던 “정체불명의 사람”과 피해자를 구하지 않은 행위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Tin tức 24h와 VnExpress에는 목격자가 기사가 사고 뒤 “차에 앉아 욕을 했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있으나, 우리는 제목만 봤기 때문에 이를 법원이 확정한 사실로 보지 않는다. 그날 늦게 Thanh Niên은 팽팽한 법정 공방 끝에 재판부가 평의 시간을 늘리겠다고 갑작스레 알렸고 15일 아침 선고할 예정이라고 썼다. 이 날짜에 대한 두 번째 출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재판부는 두 가지를 따로 정해야 한다. 사건을 돌려보내자는 요구를 받아들일지, 그리고 재판을 이어 간다면 형량과 피해자 가족이 요구한 민사 배상을 어떻게 할지다. 구분해서 볼 것이 있다. 위에 적은 징역은 검찰의 구형일 뿐 판결이 아니며, 우리가 찾은 기사는 사고 경과를 충분히 요약하지 않았으므로 더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