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 더 베버 총리와 연정 파트너들은 10월 4일 일요일 연방 예산을 두고 약 9시간 협상했다고 The Brussels Times는 쓴다. 정부는 유럽 재정 규칙을 맞추려면 2029년까지 최소 100억 유로를 마련해야 한다. 총리는 오후 9시쯤 협상을 끝냈다. 신문에 따르면 장관들은 제안을 항목별로 논의했지만 입장 차가 너무 컸다. MR과 Vooruit는 일상 소비를 더 비싸게 만드는 조치를 원하지 않고, N-VA와 CD&V는 합의된 노동비용 인하를 되돌리려 하지 않는다. 이 인하는 순 약 20억 유로가 든다. 협상은 모든 정당의 전문가로 꾸려진 작업반에서 계속되며, VRT도 라이브 블로그에서 이를 전했다. 더 베버는 10월 13일 수정 예산안을 하원에 제출해야 하고, 벨기에는 10월 15일 예산안을 유럽위원회에 보내야 한다.
예산이 없으면 나라는 2025년과 2026년처럼 잠정 열두 분의 일 예산으로 되돌아간다. 새 정책이 막히고, 유럽위원회와 금융시장에 나쁜 신호가 된다. 갈등은 연정 합의의 토대를 건드린다. 누가 부담을 지는가, 세금으로 풀 것인가 지출 삭감으로 풀 것인가.
부가가치세 인상은 일상 소비 물가에 닿을 수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비상 예산은 새 지출을 제한한다. 그러면 정확히 어떤 조치가 기다려야 하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노동비용을 지키려는 연정 정당들은 일자리와 경쟁력을 지키려면 인하가 필요하고 절감은 다른 곳에서 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가가치세를 올리지 않으려는 정당들은 공정한 분담이라면 어깨가 가장 넓은 이들도 포함해야 하고, 비용을 평범한 장바구니에 지워서는 안 된다고 본다.
9시간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것은 그 자체로 실패가 아니다. 작업반은 으레 거치는 다음 단계다. 중요한 것은 사흘 뒤에도 숫자를 두고 다투는지, 여전히 원칙을 두고 다투는지다. 두 날짜를 보라. 더 베버가 하원에서 연설해야 하는 10월 13일, 그리고 유럽이 예산안을 기다리는 10월 15일이다.
The Brussels Times, VRT NWS (2026년 10월 3~5일)
일요일 9시간 협상에도 100억 유로 합의 못 해: 노동비용과 부가가치세가 걸림돌로 남아
더 베버 연방정부는 일요일에도 2029년까지 최소 100억 유로를 마련할 방안을 찾았다. 협상은 기술 실무 작업반에서 이어진다. 13일 화요일 시정 연설(State of the Union) 전에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
바르트 더 베버(Bart De Wever) 총리와 연정 파트너들은 10월 4일 일요일 약 9시간 동안 최소 100억 유로를 찾아내야 하는 예산을 두고 협상했다고 The Brussels Times가 전한다. 총리는 오후 9시쯤 회의를 끝냈다. 모든 제안이 논의됐지만 입장 차가 너무 커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VRT도 라이브 블로그에서 입장 차가 '아직 너무 크다'며, 협상이 모든 정당의 전문가로 꾸려진 작업반에서 계속된다고 제목을 달았다.
가장 큰 걸림돌은 부가가치세와 노동비용이다. The Brussels Times에 따르면 MR과 Vooruit는 일상 소비를 더 비싸게 만드는 조치를 원하지 않고, N-VA와 CD&V는 합의된 노동비용 인하를 되돌리려 하지 않는다. 이 인하는 예산에 순 약 20억 유로가 든다. 더 베버는 10월 13일 수정 예산안을 하원에 제출해야 한다. 벨기에는 늦어도 10월 15일까지 유럽위원회에 예산안을 내야 한다. 정부는 2027년을 2025년과 2026년처럼 다시 잠정 열두 분의 일 예산으로 시작하는 일을 피하려 한다. 데일리드롭은 합의가 나올 경우의 규모에 관한 공식 수치를 아직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