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코를 소유한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최고경영자가 일요일 해밀턴 공장 감원을 두고 캐나다와 법정에서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CBC와 Radio-Canada가 보도했다. 스텔코는 해밀턴 사업장을 무기한 가동 중단하고 난티코크의 레이크이리 웍스에 생산을 집중하고 있다. 가동 축소는 10월 9일에 시작됐고 최대 500명이 영향을 받으며, 노조는 약 350명이 감원될 것으로 본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2024년 투자캐나다법에 따라 스텔코를 인수하면서 노조 소속 일자리 전부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10월 5일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리는 영업일 5일 안에 계획을 내놓으라고, 그러지 않으면 이행 명령, 강제 매각, 금전적 벌칙을 구할 수 있는 법원 신청에 직면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회사의 답변도, 소장 제출도 보지 못했다.
이 사례는 외국인 인수 승인을 받으려고 한 약속이 무역전쟁으로 경제성이 바뀐 뒤에도 강제될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또 관세가 철강 도시에 치르게 하는 비용에 숫자를 붙여 준다.
해밀턴에 살거나 철강 공급망에서 일한다면 법원 절차와 500이라는 수치의 변화를 지켜봐라. 그 밖의 사람에게는 오타와와 워싱턴 사이의 관세 분쟁이 지역 고용주에게 어떻게 닿는지 보여 준다.
인수 약속은 승인의 조건이므로 기업이 어기면 법원이 강제해야 한다. 2009년 오타와가 US스틸에 그랬듯이.
회사는 관세가 해밀턴 생산물이 의존하던 미국 시장을 닫았고, 고객 없이 공장을 돌릴 수는 없다고 말한다.
양쪽이 물러서지 않으면 시한은 분명한 답 없이 지나간다. 신호는 상급법원 제출, 회사의 수정 계획, 또는 매각을 둘러싼 연방 정부의 협의다. 그중 하나가 나올 때까지는 500을 상한, 350을 노조의 추산으로 봐라.
CBC · Radio-Canada · BNN Bloomberg · CTV News · CP24 · The Hub (10월 1~11일).
스텔코의 미국 소유주, 연방 정부 시한이 끝나가는 가운데 해밀턴 감원을 두고 오타와와 법정에서 맞서겠다고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를 탓한다. 오타와는 스텔코를 인수할 때 한 일자리 약속을 이행시키려고 법원에 요청하겠다고 위협해 왔다.
스텔코를 소유한 오하이오주 철강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eveland-Cliffs)의 최고경영자가 일요일 해밀턴 공장의 감원 계획을 두고 캐나다와 법정에서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CBC와 Radio-Canada가 보도했다. 스텔코는 해밀턴 사업장을 무기한 가동 중단하고 생산을 온타리오주 난티코크(Nanticoke)에 있는 레이크이리 웍스(Lake Erie Works) 공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가동 축소는 10월 9일 금요일에 시작됐으며, 이달 초 The Hub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대 500명이 영향을 받는다. 노조는 철강 노동자 약 35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추산했다. 최고경영자 로렌수 곤살베스(Lourenco Goncalve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미국 시장 접근 상실과 캐나다의 보복관세를 탓했고, 분쟁이 결국 법정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업계지와 BNN Bloomberg가 전했다. 앞선 보도는 미국 시장 접근이 회복되기 전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그가 말했다고 인용했다. CBC, The Globe and Mail, Radio-Canada는 주말 동안 오타와가 법적 조치를 위협했는데도 스텔코가 감원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가동 중단이 회사의 폐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스텔코는 난티코크에서 계속 가동한다.
오타와의 논리는 2024년 인수에 뿌리를 둔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외국인의 캐나다 기업 인수를 심사하는 연방법인 투자캐나다법(Investment Canada Act)에 따라 스텔코를 인수하면서 노조 소속 일자리 전부와 비노조 일자리 대부분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10월 5일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는 회사에 영업일 5일 안에 이 일자리를 지킬 계획을 내놓으라고, 그러지 않으면 상급법원에 신청하겠다고 통보했다고 BNN Bloomberg, CTV News, CP24가 보도했다. 판사에게 이행 명령, 강제 매각, 금전적 벌칙을 요청할 수 있다. 수요일 졸리 장관은 오타와가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뒤 회신도, 법원 제출도 보지 못했고, 정확한 마지막 날은 추수감사절 휴일을 영업일로 치느냐에 달려 있어 우리는 시한이 이번 주에 걸려 있다고 본다. 2009년 오타와는 비슷한 약속을 두고 US스틸을 제소했다가, 회사가 두 공장을 계속 가동하기로 합의하자 소송을 취하했다고 한 매체가 상기시켰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결과가 세 가지 가능하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가 오타와가 받아들일 계획을 내놓아 조용히 마무리되는 경우, 양측이 매각이나 수정된 약속을 협상하는 경우, 오타와가 소송을 내 사건이 며칠이 아니라 몇 달 단위로 흘러가는 법정으로 옮겨 가는 경우다. 월요일 이른 시각까지 이 셋 중 어느 것의 조짐도 보지 못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은 연방 기관과 법원의 업무를 늦추므로 화요일 전에 빠른 제출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 해밀턴 가정에는 이것이 급여의 이야기이고, 오타와에는 무역전쟁이 경제성을 바꿀 때 인수 약속을 강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