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0월 6일(화) 벨기에 출신 미국 입자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Francis Halzen)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단독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노벨상 공식 설명은 그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천체에서 오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노벨상 공식 사이트, 로이터, The Standard, Free Press Journal, Daily Maverick, 차이나 데일리 홍콩판).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로 약 120만 달러이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린다(로이터). 중성미자는 질량이 극히 작고 물질과 거의 상호작용하지 않는 입자다. 지구 전체를 통과할 수 있어서, 남극 얼음 깊숙이 묻은 대형 검출기가 있어야 포착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얼음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방법을 인정한 것이다. 홍콩 독자에게 이 소식은 기초과학 뉴스이며 투자나 정책과는 무관하다. 우리가 본 보도에는 이번 수상자가 홍콩 대학·연구기관과 관련이 있다는 언급이 없어 연결하지 않는다.
노벨 물리학상은 국제 과학계가 한 연구에 보내는 최고의 인정이다. 아이스큐브의 성과로 천문학은 ‘우주를 보는’ 창을 하나 더 얻어, 빛과 전자기파 말고도 관측할 방법을 갖게 됐다.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기초과학이 궁금한 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이 소식을 입문 삼아 입자, 우주, 탐지 방법을 소개해 볼 수 있다.
수상 이유는 이미 공식 문서로 나와 있어 다툼의 여지가 없다. 다만 이런 상은 수십 년 쌓인 연구를 기리는 것이지 특정한 날의 돌파구를 기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짚어 둔다. 다음 단계는 노벨상 공식 사이트에 실린 수상 업적의 전체 설명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벨상 공식 사이트 · 로이터 · The Standard · Free Press Journal · Daily Maverick · 차이나 데일리 홍콩판(10월 6일)
할젠, 노벨 물리학상 단독 수상.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와 고에너지 우주 중성미자 발견 공로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0월 6일(화) 벨기에 출신 미국 입자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Francis Halzen)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단독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노벨상 공식 설명은 그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천체에서 오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노벨상 공식 사이트, 로이터, The Standard, Free Press Journal, Daily Maverick, 차이나 데일리 홍콩판).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로 약 120만 달러이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린다(로이터).
중성미자는 질량이 극히 작고 물질과 거의 상호작용하지 않는 입자다. 지구 전체를 통과할 수 있어서, 남극 얼음 깊숙이 묻은 대형 검출기가 있어야 포착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얼음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방법을 인정한 것이다. 홍콩 독자에게 이 소식은 기초과학 뉴스이며 투자나 정책과는 무관하다. 우리가 본 보도에는 이번 수상자가 홍콩 대학·연구기관과 관련이 있다는 언급이 없어 연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