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월 8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 국가예산안을 의결해 같은 날 의회에 제출했다(RTP, dnoticias). 미란다 사르멘투는 GDP 대비 0.1~0.2%의 재정흑자와 약 2%의 성장을 전망한다(DN은 2.1%라고 쓴다). 정부는 부채가 GDP의 84.5%로 내려가고 물가상승률이 2.9%에서 2.3%로 둔화할 것으로 기대한다(Euronews, DN). IRS 과세 구간은 3.88% 조정되는데, 행정부는 이것이 임금이 4.5%까지 오르는 경우 세 부담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고령자 연대보충수당은 50유로 올라 720유로가 되고,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920유로에서 970유로로 오르며 2029년까지 1,100유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괄 토론은 10월 27~28일, 최종 전체 표결은 11월 24일이다. PS는 몬테네그루(Montenegro)가 네 가지 조건에 관해 보장한 뒤 기권을 발표했다. 헌법 개정에서 PS와 PSD의 중심 역할, 연금 보호, PRR 이후 투자 재원 마련, 폭풍 피해 지역 지원이다. PCP와 BE는 반대표를 던진다. 셰가는 은퇴 연령 인하, 연료 부가가치세 인하, 필수 품목 바구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가 없으면 반대하겠다고 위협한다.
예산은 한 해의 세금, 공무원 임금, 연금, 투자를 정한다. 단독 과반이 없는 정부는 PS의 기권에 기대야 하는데, 이는 안정을 주지만 정부의 운신 폭도 제약한다.
최저임금 노동자, 연대보충수당을 받는 연금생활자, IRS 납부자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2027년 원천징수 IRS는 최종 규정에 달려 있다.
정부는 예산이 책임 있는 예산이라고 말한다. 흑자, 줄어드는 부채, 최저임금과 가장 낮은 연금의 인상이 그 근거다.
좌파 야당은 최저임금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셰가는 예산이 세금도 연료값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노조는 당장 1,100유로를 요구한다.
PS의 기권이 확정돼 통과는 순조로워 보인다. 눈여겨볼 것은 총괄 토론과 최종 표결 사이에 무엇이 바뀌는지, 그리고 연료나 은퇴 같은 사안에서 정부가 셰가나 PS에 양보하는지다.
RTP, dnoticias, DN, Euronews (2026년 10월 8일)
정부, 2027년 국가예산안 제출: 재정흑자 GDP의 0.1~0.2%, 최저임금 970유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어제 의회에 낸 안은 개인소득세(IRS) 과세 구간을 조정하고 고령자 연대보충수당을 올리며, 사회당(PS)이 기권하겠다고 이미 밝혔다. 총괄 토론은 10월 27~28일이다.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2027년 국가예산안을 의결해 같은 날 국회(Assembleia da República)에 제출했다(RTP, dnoticias). 미란다 사르멘투(Miranda Sarmento) 재무장관은 GDP 대비 0.1~0.2%의 재정흑자와 약 2%의 성장을 전망했다. 언론은 이 수치를 조금씩 다르게 전하는데, DN은 2.1%라고 쓴다. 정부는 부채가 GDP의 84.5%로 내려가고 물가상승률이 올해 2.9%에서 내년 2.3%로 둔화할 것으로 본다(Euronews, DN).
IRS에서는 과세 구간이 3.88% 조정되는데, 행정부는 이것이 임금이 4.5%까지 오르는 경우 세 부담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연대 부가세를 내기 시작하는 기준선도 올라간다. 고령자 연대보충수당은 50유로 올라 720유로가 되고,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 920유로에서 970유로로 오르며, 2029년까지 1,100유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더 많은 인상을 원하는 노조도 있다. IRS 세율 인하는 예산이 아니라 별도 법률로 다뤘다. 호세 루이스 카르네이루(José Luís Carneiro)가 이끄는 PS는 연금과 회복·복원력계획(PRR) 이후 투자 재원 마련에 관한 보장을 받은 뒤 기권할 예정이며, 이로써 통과가 확실해진다. 포르투갈공산당(PCP)과 좌파블록(BE)은 반대표를 던지고, 셰가(Chega)는 반대하겠다고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