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대조기 만조가 정점에 올랐다. Thanh Niên은 여러 도로가 깊이 잠기고 물이 민가로 넘쳤다고 썼고, Dân trí는 주민들이 장사를 접고, 물건을 높은 곳에 올리고, 물을 헤치며 생활했다고 적었으며, VnExpress는 가게들이 한산하고 일상이 뒤집혔다고 적었다. Thanh Niên(14시 39분)은 사이공강 수위가 이미 종전의 역사적 수위를 넘어섰고 계속 오르고 있다고 했다. 지난 호의 예보에 따르면 만조 정점은 12일까지 이어지고 수위가 경보 3단계를 10~15cm가량 웃돌 수 있다. 정점의 최종 수치와 종합 피해는 매체들이 아직 밝히지 않았다.
만조로 인한 침수는 이동과 장사를 막고 재산 피해를 낼 수 있다. 이번에는 주말에 겹쳐 출근에 미치는 영향이 월요일 아침에 뚜렷해질 것이다.
지대가 낮은 곳으로 출근한다면 구간별 상황을 확인하고, 움푹 꺼진 곳에는 주차하지 말고, 우회로를 준비하자. 장사하는 가구는 상품을 높이 올려 두는 게 좋다. 얼마나 깊은지 모르는 물웅덩이에는 차를 몰고 들어가지 말자.
대조기 만조는 계절 따라 되풀이되는 현상이고, 주민들은 물건을 올리고 장사를 쉬는 식으로 대응하는 데 익숙하다. 필요한 것은 이르고 정확한 경보다.
수위가 역사적 수준을 넘었다는 것은 만조 침수가 더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계절 대응에 그치지 말고 배수 시설과 도시계획을 다시 살펴야 한다.
오늘 지켜볼 지표는 경보 3단계 대비 실측 수위와 물이 빠지는 시점이다. 대조를 거친 측정치가 아직 없어 우리는 이것을 기록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Thanh Niên, Dân trí, VnExpress (2026년 10월 11일)
대조기 만조 11일 오후 정점: 호찌민시 여러 도로 깊이 잠기고 민가에 물 넘쳐, 가게들 장사 접어
Thanh Niên은 사이공강 수위가 종전의 역사적 수위를 넘어섰다고 적었다. 만조 정점은 오늘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일요일 오후 호찌민시의 만조가 정점에 올랐다. Thanh Niên, Dân trí, VnExpress에 따르면 여러 도로가 깊이 잠기고 물이 민가로 넘쳤으며, 주말인데도 많은 가게가 장사를 접거나 손님이 끊겼다. Thanh Niên은 14시 39분에 사이공강 수위가 종전의 역사적 수위를 넘어섰고 계속 오르고 있다고 올렸다. 대조를 거친 기사에서는 매체들이 만조 정점의 최종 수치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 Dân trí는 주민들이 살림살이를 높은 곳에 올려 두고, 물을 헤치며 오가고, 물 한가운데서 저녁을 먹었다고 적었다.
어제 호에서 매체들은 만조 정점이 11~12일에 걸칠 것이며 수위가 경보 3단계를 10~15cm가량 웃돌 수 있고, 남부의 광범위한 큰비는 줄어드는 추세라고 예보했다. 만조는 조수의 주기에 따라 물이 높이 차오르는 현상이다. 큰비나 상류의 방류수와 겹치면 침수가 더 심해지고 물도 더 천천히 빠진다. 매체들은 종합 피해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고, 침수된 가구 수나 영향을 받은 도로 수에 대한 공식 수치도 없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 사람은 출발 전에 구간별 상황을 다시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