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된 신황강 통상구(신 합동검사동)는 10월 12일(월요일) 오전 6시 30분 문을 열었고(RTHK), 하루 24시간 통관한다(TVB, The Standard). 에릭 찬(陳國基) 정무사 사장과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탕 국장은 개통 뒤 두 시간의 인파가 옛 통상구의 같은 시간대보다 60% 많았다고 말했고, 오전 8시 30분까지 누적 약 5,170명이 출입경했다(싱다오 헤드라인, 신보, Yahoo 뉴스). 메이블 찬(陳美寶) 국장은 오전 8시까지 약 1,200명이 북상하고 2,000명 가까이가 남하했다고 말했다(RTHK). 선전 통상구판공실은 첫날 인파를 약 4만~5만 명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예측이지 실제 수치가 아니다(RTHK). 실측으로는 RTHK 기자가 자동 출입경 통로로 선전 도착까지 약 5분 걸렸고, Yahoo 뉴스가 옮긴 다른 실측은 14분 빠르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택시가 번호표를 받아야 손님을 태울 수 있고 관광버스는 갈아타야 하는 점을 두고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RTHK).
황강은 홍콩과 선전을 잇는 가장 붐비는 육로 통상구의 하나여서, 통관이 원활한지는 출퇴근, 관광, 국경 간 화물, 북상 소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첫날 수치가 옛 통상구보다 높았다는 것은 새 시설이 매력이 있다는 뜻이지만, 휴일과 주말에는 인파가 더 많아 그때가 진짜 압력 시험이다. 택시와 관광버스 운용 방식은 ‘마지막 1킬로미터’가 편한지도 결정한다.
북상하거나 남하하기 전에 그날의 교통과 버스 운행을 먼저 확인하라. 택시를 타는 여행객은 통상구에서 번호표를 받는 규정을 유의하고, 큰 짐을 가진 사람은 버스 회사에 짐 선반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휴일 인파 정점에는 더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간을 더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당국자, 첫 여행객, 일부 기사의 시각: 새 건물이 넓고 자동 통로가 있어 통관 시간이 옛 통상구보다 짧으며, 첫날 운영은 원활했다.
업계와 일부 여행객의 시각: 택시 번호표는 기사들을 망설이게 할 수 있고, 관광버스는 갈아타야 하며, 건물 범위가 너무 커서 현장에 줄과 혼란도 있었다. 하루 전체와 휴일 인파는 공식 수치가 없다.
첫날의 좋은 평가는 대부분 당국자와 아침 실측에서 나왔고, 그것도 인파를 관리하기 쉬운 월요일이었다. 정말 볼 것은 세 가지다. 주말과 중양절 연휴의 실제 인파와 대기 시간, 택시 번호표와 관광버스 환승이 조정되는지, 당국이 하루 전체 통관 인원을 언제 발표하는지다. 이 수치가 나오기 전까지 ‘운영이 원활하다’는 공식 설명이지 결론이 아니다.
RTHK · 싱다오 헤드라인 · 신보 · TVB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CNA · Yahoo 뉴스(10월 12일)
신황강 통상구 첫날: 개통 두 시간 만에 5,000명 넘게 출입경, 크리스 탕 “옛 통상구보다 60% 많아”… 택시 번호표·관광버스 환승에 업계 의견 분분
당국자들은 운영이 원활하다고 했고 실측에서도 옛 통상구보다 통관이 빨랐다. 하루 전체 인파는 공식 수치가 나오지 않았으며, 주말과 중양절 연휴가 진짜 시험대다.
재건된 신황강 통상구(신 합동검사동)는 10월 12일(월요일) 오전 6시 30분 문을 열었고(RTHK), 하루 24시간 통관한다(TVB, The Standard). 양측 정부는 기존 여객 통관 시설이 같은 시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고했다. 개통 날짜를 국경절 연휴 뒤로 잡아 직원들이 비교적 한가한 날에 적응하게 했다(The Standard). 에릭 찬(陳國基) 정무사 사장과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홍콩01과 젠랴오왕(堅料網)은 홍콩 쪽이 첫날 모든 세관·출입경 창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탕 국장은 개통 뒤 두 시간의 인파가 옛 통상구의 같은 시간대보다 60% 많았다고 말했고, 오전 8시 30분까지 누적 약 5,170명이 출입경했다(싱다오 헤드라인, 신보, Yahoo 뉴스). 메이블 찬(陳美寶) 운수물류국 국장은 오전 8시까지 약 1,200명이 북상하고 2,000명 가까이가 남하했다고 말했다(RTHK). 하루 전체 인파는 선전 통상구판공실이 첫날 약 4만~5만 명으로 예상했다(RTHK). 다만 이는 예측일 뿐이며, 본지는 실제 하루 전체 수치를 보지 못했다. 양측 당국자는 앞서 하루 통관 능력이 옛 통상구의 약 4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으나, 다른 보도는 옛 통상구 수치를 5만 명, 초기 수용 능력을 10만 명으로 제시해 설명이 엇갈린다(The Standard).
통관 속도를 보면, RTHK 기자가 처음으로 자동 출입경 통로를 이용해 홍콩에서 선전 도착까지 전 과정이 약 5분 걸렸다. Yahoo 뉴스가 옮긴 다른 방송사의 실측은 새 통상구가 옛 통상구보다 14분 빠르다고 했다. 국경을 넘는 차량 기사는 차량 검사가 2분쯤 걸린다고 했고, 월경 버스 업계는 이날 시내에서 통상구까지 교통이 원활했다고 했다. 선전에서 홍콩에 온 시민도 통관이 편하고 쾌적했다고 했으며, 한 월경 관광버스 회사는 통상구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RTHK). 선전 단체 관광객은 일찌감치 홍콩 당일치기에 나섰고, 홍콩 시민은 지하철 연결이 편하다고 호평했다(Yahoo 뉴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일부 여행객이 통관이 “빛의 속도”라고 칭찬했지만 건물이 너무 크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고, 현장에서 줄과 혼란도 보였다고 보도했다. 업계 반응은 엇갈린다. 택시업계는 새 통상구에서 손님을 태우려면 먼저 번호표를 받아야 해 기사들의 의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검토를 바랐다. 관광버스는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고 통상구로 가야 하는데, 추이딩방(崔定邦)은 업계가 사람과 차가 바로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THK). 메이블 찬 국장은 짐 선반이 있는 버스를 배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싱다오 헤드라인, i-Cable). 에릭 찬 사장은 중양절 연휴의 혼잡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고 하면서 주말이 진짜 도전이라고 말했다(원후이보, i-Cable). 그는 또 정부가 일지양검을 다른 통상구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원후이보, 다궁원후이망, 같은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