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4.22코스피 · 10/15 종가 · −7.57% · 7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닥은 760.8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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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3원원/달러 · 10/16 새벽 시세 · +1.47원 · 서울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44.6원, 장중 1,350원대
S&P 500—나스닥—코스피5,554.22▼7.57%10/15코스닥760.82▼7.65%10/15원/달러1,342.3▲1.5원10/16WTI—
시장·증시보도 대조 ✓ 매체 7곳 · 지수는 거래소 집계

‘검은 목요일’ 코스피 7.57% 급락한 5,554.22. 코스닥과 동반 서킷브레이커

미국 물가 충격과 AI 수익성 논란이 겹쳤다. 삼성전자는 9%, SK하이닉스는 11% 내렸고 원/달러 환율은 한때 1,350원대로 올랐다

코스피는 15일 7.57%(454.59포인트) 내린 5,554.22에 마감했다(동아일보·전자신문). 전날 종가는 6,008.81이었고 이날 5,673.01로 출발해 줄곧 밀렸다(전자신문). 7거래일 연속 하락이다(동아일보). 코스닥은 7.65%(63.06포인트) 내린 760.82로 마쳤다(전자신문). 오전에 두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동아일보·전자신문), 낮에는 코스닥에 12시 23분, 코스피에 12시 38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전자신문). 코스닥은 20분간 매매가 멈췄다가 재개됐고(한국경제), 코스피도 곧 거래를 다시 시작했다(연합뉴스·한국경제). SBS는 낙폭이 한때 8%를 넘었다고 했고, 동아일보는 코스피가 장중 9% 이상 빠졌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9%, SK하이닉스는 11% 하락해 7월 말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400조 원 넘게 줄었다고 전했다.

원인으로는 미국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꼽혔다(동아일보·전자신문·연합뉴스). 동아일보와 전자신문은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쌓인 부채 우려, 이른바 ‘코어위브 쇼크’를 함께 짚었다. 한국경제는 코어위브·오라클·소프트뱅크의 CDS가 동반 급등했다고 전했다(한국경제 단일 보도). 연합뉴스는 미국·일본·대만 증시가 1.9~4.9% 내리는 데 그쳤다며 코스피 낙폭이 유독 컸다고 짚었고, 닛케이지수는 4.9% 급락했다. 수급은 외국인이 흔들었다. 동아일보는 이날 외국인이 5조 원 넘게 팔았다고 했고, 연합뉴스는 이달 들어 18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으며 8거래일 연속이라고 전했다. 원/달러 환율은 한때 1,350원대로 올라 9거래일 만에 가장 높았고(연합뉴스·SBS),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44.6원으로 6.3원 올랐다(연합뉴스 단일 보도). 미국 생산자물가는 한국 증시 마감 뒤 나왔다. 9월 전월 대비 1.3% 올라 2022년 3월 이후 가장 컸다(조선일보·연합뉴스TV). 한국경제와 뉴스1은 연 6.3%라고 전했다. 오늘은 반등이 나오는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지를 볼 만하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7.57%15일 코스피 하락률, 종가 5,554.22(동아일보·전자신문)
400조 원+하루 사이 줄어든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연합뉴스)
7거래일코스피 연속 하락 기간(동아일보·연합뉴스)
안보·북한보도 대조 ✓ 매체 5곳 · 제원은 확인 전

북한 “14일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미사일총국이 14일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두 종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경향신문·뉴스1·머니투데이). 로이터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경향신문은 서로 다른 미사일을 수중에서 잇따라 쏘는 ‘섞어쏘기’를 과시하려는 것이냐고 짚었다.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한국 군 당국의 평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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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순항미사일안보

날개와 엔진으로 낮게 날아가는 미사일. 포물선으로 솟았다 떨어지는 탄도미사일과 달리 경로를 바꾸며 날 수 있다.


안보·외교보도 대조 ✓ 매체 6곳 · 미국의 요구 내용은 경향신문 단독

전작권 전환 두고 한미 공방. 주한미군사령관 “조건 변했다”, 국방부 “골대 옮기면 불가능”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여건이 달라져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언급하자(연합뉴스·한국경제·조선일보·한겨레),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목표를 계속 옮기면 전환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반박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정부가 올해 목표로 한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위한 한미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브런슨 사령관이 여권에 평화가 없는데 어떻게 평화체제를 구축하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동아일보 단일 보도).

경향신문은 단독 보도로 미국이 협의 과정에서 천무 다연장로켓 같은 대화력전 능력과 감시정찰 무인기의 성능 강화를 요구했고, 정부가 이를 ‘골대 옮기기’라며 반발했다고 전했다(경향신문 단일 보도). 연합뉴스는 협의가 막히자 정부가 정상 차원의 ‘톱다운’ 방식으로 돌파를 시도할지 주목된다고 짚었다. 새 기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한미 양측의 공식 설명이 나올 때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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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법보도 대조 ✓ 매체 8곳 · 영장 발부 여부는 미정

특검, 대법원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구속 만료는 31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15일 구속 기간 만료가 다가온 김건희 씨에 대해 대법원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는 요청서를 냈다(동아일보·경향신문·연합뉴스·KBS).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사건 재판부에 낸 요청이며, 구속 만료일은 이달 31일이다(동아일보·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이 사건이 ‘매관매직’ 의혹의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라고 전했다.

영장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발부하는 것이라 법원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 재판부가 언제 어떻게 결정할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한겨레는 31일 구속이 만료되면 석방 여부가 걸려 있다고 짚었다. 특검의 요청은 구속의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판단해 달라는 것이지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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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법보도 대조 ✓ 매체 5곳 · 허위 입력 경위는 수사 중

선관위 특검 “전국 30곳서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이태한 특별검사가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은 15일 중앙선관위와 시도 선관위 4곳, 시군구 선관위 2곳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동아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 특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구로·마포·성북을 포함한 전국 시군구 선관위 30곳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조선일보). 그동안 수사 대상이던 5곳에 25곳이 더해진 것이다(동아일보).

특검은 같은 날 선거 물품 보관 계약을 독점하게 해 준 특혜 정황이 있다며 부산선관위 등 10곳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연합뉴스·한국경제). 허위 입력이 누구의 지시였는지, 실제 투표 결과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압수수색은 증거를 확보하는 절차이며 혐의의 판단은 수사와 재판에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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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신진서가 변상일을 꺾고 란커배에서 우승해 통산 10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땄다.연합뉴스 외 2건
  • HMM이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2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선대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 대한항공 3분기 매출이 5조488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영업이익은 12% 늘었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 TSMC의 3분기 순이익이 68.7% 늘어 6분기 연속 최대 기록을 이었다. AI 붐 덕이라고 했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 최혜진이 LPGA 상하이 대회 첫날 64타를 쳐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 손흥민이 MLS 시즌 7호 골을 넣었고 LAFC는 5경기 만에 승리했다.연합뉴스 외 3건
  •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노동쟁의를 결의했다.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하겠다고 했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 일본 항공사들이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또 올린다. 유가 급등의 여파다.연합뉴스 · 단일 보도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후티가 이슬람 성지 메디나에 미사일을 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메디나 지역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즉각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경향신문·연합뉴스). 독립적인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이 공개한 극초음속 활공체는 날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북한 쪽 주장이다. 비행 뒤 그을음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연합뉴스 단일 보도). 한국 군 당국의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브라질산 달걀 수입으로 800억 원을 낭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량·시험적 수입이라며 허위 사실이라고 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매가보다 운임·관세 비용이 컸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단일 보도).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검은 목요일’ 코스피 7.57% 급락한 5,554.22. 코스닥과 동반 서킷브레이커시장·증시북한 “14일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안보·북한전작권 전환 두고 한미 공방. 주한미군사령관 “조건 변했다”, 국방부 “골대 옮기면 불가능”안보·외교특검, 대법원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구속 만료는 31일정치·사법선관위 특검 “전국 30곳서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정치·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