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3.77코스피 · 10/22 종가 · 전일 대비 3.5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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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10코스닥 · 10/22 종가
S&P 500—나스닥—코스피5,533.77▼3.52%10/22코스닥—원/달러—WTI—
경제 · 증시✓4매체 · 외국인 순매도 규모 최종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스피 3.5% 급락 마감, 5533.77로 밀려…코스닥도 3.6% 하락

전날 반등 하루 만에 다시 3%대 낙폭,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연합뉴스는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1.14% 내린 5,670.11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3.5% 급락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 집계 종가는 5,533.77이다. 한국경제는 장중 지수가 5,600선으로 밀리는 과정에서 '삼전닉스'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SBS·한국경제는 코스닥지수도 3.6% 내렸다고 똑같이 전했다. 코스피가 3%대 낙폭을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2일에도 지수는 3.65% 내려 6,384에서 마감했다고 SBS Biz가 보도한 바 있어, 열흘 사이 지수 수준이 800포인트 넘게 낮아졌다. 이날 오전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고, 오후에는 신현송 총재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해외 요인도 겹쳤다. 블룸버그TV는 같은 날 아시아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히 밀렸고 중국 증시는 이른바 '해방의 날'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또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이어지면서 미국이 일부 외교관에게 사우디 철수를 지시했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메타가 인공지능 투자 전망을 올리고 테슬라가 설비투자 전망을 낮췄다는 실적 발표가 나왔다. 삼프로TV '클로징벨 라이브'는 이날 장 마감 방송에서 실적보다 '수급 공백'이 낙폭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신현송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주가 조정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줄어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와 한국경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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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검찰개혁✓4매체 · 야권의 법적 대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야권 "수사지휘 선언" 반발

연합뉴스·조선일보·경향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엑스(X)에 글을 올려 "국정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이라며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직무 유기'라는 표현도 썼다고 보도했다. 논쟁은 중수청장 등 수사·공소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시작됐다. 동아일보는 이 대통령이 전날 구글의 제미나이 답변을 인용해 배석 불가론을 '궤변'이라고 반박했고, 22일에는 "몰라서 인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다시 썼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이 이를 '수사지휘 선언'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고, 한국경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정확히 반대"라고 맞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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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통화정책✓4매체 · 11월 인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은, 기준금리 연 3.00% 만장일치 동결…두 차례 인상 뒤 숨 고르기

연합뉴스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고 전했고, SBS는 금통위원 7명 전원이 동결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과 동아일보는 이번 결정이 두 차례 연속 인상 뒤의 '숨 고르기'라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통위는 "인상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긴축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3분기 GDP와 10월 물가를 더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경제는 신 총재가 원화가 실효환율로 보면 아직 예년보다 약세이고 최근 환율 하락은 정상화 과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내후년쯤 2% 목표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했고, 석유최고가격제는 장기적으로 재정에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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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접경✓4매체 · '새 대응수단'의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여정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연합뉴스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2일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수단이 임무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안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전날 김여정이 "이달 중 확성기를 가동하겠다"고 예고한 데 이어 수위를 한 단계 높인 것이라고 보도했고, 이날이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한 달째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일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침묵하고 김여정이 공세를 맡는 구도를 짚었다. 동아일보는 김여정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 "송사리 같은 자"라고 비난한 대목도 전했다. 경향신문과 한국경제도 같은 담화 내용을 속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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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조선✓4매체 · 선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11월 인도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는 HD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테라 클로브(Terra Clove)호' 명명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 배는 싱가포르 해운사 이스턴퍼시픽쉬핑(EPS)이 발주한 가스운반선으로, 기존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모두 쓸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갖췄고 11월 선주사에 인도된다. 지디넷코리아는 선박 길이를 77층 아파트 높이에 견줬다. 경향신문은 '테라'가 라틴어로 지구를 뜻한다고 소개했다.

동아일보는 명명식에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과 시릴 두코 EPS 최고경영자,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앞서 4월 4만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띄웠다고 한국경제가 전한 바 있다. 암모니아는 연소할 때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아 국제해사기구(IMO)의 탈탄소 규제 대응 연료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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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9만3000㎥테라 클로브호 화물창 규모(연합뉴스)
11월선주사 EPS 인도 예정(지디넷코리아)
2종선박유·암모니아 겸용 추진(지디넷코리아)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이 대통령이 인공지능 답변만 보고 중수청장 배석을 정했다는 주장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몰라서 제미나이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상대 논리 수준을 보이려 했다고 X에 썼다. 청와대도 법조문 사실을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했다(경향신문, 10/22).
유튜버 길바닥이 인도 여행 뒤 실종·감금됐다는 소문 OSEN은 길바닥이 호주에서 직접 생존 신고를 하며 감금·협박설을 전면 부인했다고 전했다(10/22).
한은이 10월에 세 번째 연속 인상을 한다는 관측 금통위는 22일 연 3.00%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연합뉴스·SBS, 10/22). 11월 인상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인플루언서 발언

  • 이재명 대통령 X · 10/22이재명 대통령은 X에 몰라서 제미나이를 인용한 게 아니라 배석 불가론의 논리 수준을 보라는 뜻이었다고 썼다(동아일보).
  • 홍선애·박병창(삼프로TV) YouTube · 10/22삼프로TV에서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는 이런 장엔 종목을 줄이고 반등 때 추격매수 말고 급락 때 나눠 사라고 말했다.
  • 명민준·박가영(삼프로TV) YouTube · 10/22삼프로TV '주린이 구조대'는 삼전닉스 가격 조정은 끝나 가지만 지금은 다음 주도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켄 그리핀(시타델) YouTube · 10/21시타델 창업자 켄 그리핀은 블룸버그TV에서 인공지능이 지금 거의 확실히 거품 상태라고 말했다.
  • 젠슨 황(엔비디아) YouTube · 10/22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블룸버그TV에서 신흥 클라우드 기업(네오클라우드)이 좋은 투자처라고 말했다.
  • 조지 노블 YouTube · 10/22투자자 조지 노블은 블룸버그TV에서 스페이스X를 규모 대비 가장 심하게 고평가된 기업이라고 말했다.

발언은 사실 확인 전 원문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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